신입생 때는 캠퍼스가 넓어 자주 길을 헤맸다. 사실 3학년에 올라가는 지금도 교양분관 뒤의 연구소, 어은동산 산길 등 숨겨진 장소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 대학 생활의 소소한 재미다.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때마다 KAIST의 다채로움을 느낀다.이번 학기에는 수면의 질을 조금 더 향상시키기 위해 9시 ...
영재교육원은 서울 관악구에 있는 본관과 남산 분관, 동부 본관, 남부 분관 등 네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본관의 경우 중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수학반과 과학반을 20명씩 14개 학급으로 운영한다. 수학반과 과학반의 수는 7개씩으로 똑같다. 비록 중점적으로 배우는 내용은 다르지만, 수학과 과학반 ...
활용한 수업(MIE)을 부탁하는 전화였지요.4월 13일, 수학동아는 서울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을 찾아갔습니다. 왜 도서관이 아니고 평생학습관이냐고요? 도서관은 책이나 문서를 모아 두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평생학습관은 도서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노소 ...
청소년의 놀이 공간, 캠프장으로 꾸미면 좋겠어요. 주변에 대전 정부출연연구원의 분관이나 삼성 같은 대기업의 첨단기술관도 만들어 과학관에서 다 보여주면 어떨까 합니다.”현재 이 관장은 서울대공원, 현대미술관, 과천경마장(서울경마공원), 과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모여 모노레일을 ...
방향으로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했다.한편 과학관 바로 옆에는 춘천시 중앙도서관분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과학도서위주로 장서를 구비하고 있어 과학관에서 의문나는 사항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