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등 ㅣ 균형 ㅣ 안더
있다”는 것은 거북선의 갑판이 중갑판과 상갑판으로 분리돼 있음을 의미한다. 영조 때 균세사로 연해지방을 감찰하고 돌아온 박문수는 “이충무공의 기록을 상세히 조사한 결과 거북선의 복판 좌우에 6문의 포문이 있다”고 하고 임란당시 거북선은 주갑판에 노군과 사수(활쏘는 사람)가 위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