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 ㅣ 고자체
공동저자인 로저 프리트는 문화재청의 기자회견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고문서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야고보 유골함의 글자를 조사한 결과 모두 1세기 경이라고 확인했다. 게다가 문화재청이 발표하지 않은 진품을 확인해줄 증거가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재청의 책임자인 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