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
아이라 렘슨과 독일의 콘스탄틴 팔베르크는 설탕보다 5백배 정도의 단맛을 내는 사카린(saccharin)을 발견했다. 사카린은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배설되는 장점을 갖지만 발암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인체에 무해하다고 결론이 났지만, 뒷맛이 쓰다는 단점 때문에 최근에는 많이 사용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