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모두에게 희망을 줬다”며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PF Nepal의 라케스 다말라 대표도 “쿤달라 가족 모두가 한국 봉사단이 와준 것과 새로 학교 건물을 지어 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한국 봉사단원들도 재난을 딛고 살아가고자 하는 네팔 사람들의 의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