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백악기에 살았던 대표적인 큰 조각류로는 테논토사우루스(Tenontosaurus), 이구아노돈(Iguanodon), 그리고 중부 백악기의 오리주둥이공룡(hadrosaur)을 들 수 있다.경상누층군에 약 3천여개 이상의 발자국을 남긴 조각류가 어떤 종류인지는 아직 뼈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확실하다. 다만 전기 ...
1.7m)4. 우타랍토르(Utahraptor, 6m, 쥐라기)5. 갈리미무스(Gallimimus, 4m, 백악기)6. 이구아노돈(Iguanodon, 10m, 백악기)7.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allosaurus, 4.6m, 백악기)8.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9m, 2t, 백악기)9.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9m, 5.4t, 백악기)10. 모놀로포사우루스(Monolophosaurus, 5m, 쥐라기)11. ...
섬에서 현재도 살고 있는 이구아나(Iguana)와 가장 가깝다는 사실에서 '이구아노돈'(Iguanodon)이라는 명칭이 주어졌다.그리고 머리 뼈가 파충류와 닮았고 엄청난 크기의 체구를 갖는 동물이라는 이유에서 '공포의 도마뱀'이라는 의미의 공룡(Dinosaur, 그리스어로 deinos(공포)+saurus(도마뱀))이란 이름이 ...
고성해안가에 대량 산출되고 있다. 그들의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특히 이구아노돈(Iguanodon)공룡의 완벽한 발자국은 세계적 자랑거리이다.한국의 공룡골격이 거대하고 발자국이 최대형이므로 공룡이 거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함에 비추어 볼 때 세계적으로 조기진화의 양상을 띤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