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영국의 발명가인 클라이브 싱클레어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선보인 ‘A-바이크(Bike)’로 12kg이다. 차체와 바퀴를 초소형으로 제작한 접이식 자전거로 크기를 줄여 무게를 줄였다. 자전거 동호회 ‘TeamF1’ 소속인 황왕기 씨는 “성능이 뛰어난 자전거는 보통 무게가 제법 나가기 때문에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