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합니다! IMAX 영화는 뭐가 다를까? 조회 수 : 5만 회채널명 : 안될공학 - IT 테크 신기술 (구독자 수 : 12만 명)도대체 IMAX가 뭐길래, IMAX 영화는 예매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 걸까요? IMAX는 ‘Image Maximum’의 줄임말로 사람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까지 영상으로 채우는 상영 방식을 ...
이해관계자와 힘을 모을 계획이다. 향후 지역 주민과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활용해 안성천의 생물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통해 투명하게 축적돼 전문가들에게 개방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이를 위한 생태해설사를 ...
흔히 양자정보를 전달할 방법이라 말한다. 양자전송을 처음 제안한 건 1993년 미국의 IT 기업 IBM의 과학자들이었다. 찰스 베넷 박사 연구팀이 내놓은 아이디어는 이후 1997년에 안톤 차일링거 오스트리아 빈대 교수팀에 의해 실험으로 구현됐다. 차일링거 교수는 이 양자전송 실험을 포함해 ...
사업화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자소개김철홍. 포스텍 IT융합공학과 주임교수이며 차세대리더교수 및 무은재 석좌교수이다. 2004년 경북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9년 미국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주립대 ...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동요에도 등장할 만큼 오랜 시간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늘어날까 걱정해본 적 있나요? 피노키오의 코는 과연 몇 번이나 늘어날 수 있었을까요? 피노키오 코의 비밀은 무엇인지 함께 ...
평했다.인터넷은 [ 모두]의 것이다? 인터넷은 정말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거대 IT기업, 혹은 국가의 것일까? 그렇다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자유의 공간 인터넷’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인터넷은 처음 만들어지던 당시부터 어디에서든 똑같이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 해외에서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와 같은 ‘IT 공룡’들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고, 국내 이동통신 3개 회사의 전문가들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클라우드 연구를 하다 보면 이렇게 해당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팀과의 협력이 흔하고 ...
객관식 문제는 찍어서 맞힐 수 있기 때문에 미궁 게임 문제는 주로 주관식이에요. 오늘은 정답을 입력하면 문이 열리는 ‘코드 도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편집자 주컴퓨터 게임부터 보드게임, 방 탈출 등 노는 것을 좋아하는 김미래 기자가 로블록스 코딩에 도전합니다! 로블록스 코딩을 배 ...
지난 시간엔 문제를 맞히면 열리는 문을 만들었어요. 이번 시간에는 문제를 내는 NPC를 만들 거예요. 문제를 맞히면 다음 미션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인 횃불을 주고, 틀리면 체력을 깎는 코드를 작성해 볼게요. ※ 편집자 주컴퓨터 게임부터 보드게임, 방 탈출 등 노는 것을 좋아하는 김 ...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에 잘 학습된 AI 모델이 필요합니다. 김남규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수는 “미술 치료사의 경험과 환경이 시험 결과를 해석하는 데 영향준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전문가들의 해석 방법을 적용한 모델을 개발하면 신뢰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