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ㅣ 전기 ㅣ 실험 ㅣ 로봇 ㅣ 동물 ㅣ 수학 ㅣ 세트
연구진은 카메라가 달린 탐사선을 이용해 일본 남부의 바닷속 8336m 깊이에서 꼼치류인 ‘슈돌리파리스 벨예비’가 헤엄치는 장면을 확인했어요. 지금까지는 2017년 서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바닷속 8178m 깊이에서 발견된 물고기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에 사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