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호 기사 ‘실제 발명된 SF 아이템 TOP5’에서도 살펴봤듯, SF 속 아이템이었던 호버보드, 복제 애완동물, 태블릿 등이 모두 2010년대에 이르러 실현됐다. 빈트 교수 역시 “지금 세상은 과학기술이 삶의 모든 영역을 굉장히 빨리 변화시킨다”며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변화들과 타협하며 사는 ...
호버보드를 타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영국 해협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사진). 이 호버보드는 5개의 작은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약 15m의 높이에서 20여 분 동안 최고시속 177km로 총 거리 35km를 날았다..#2. 복제동물 상상복제인간을 포함한 복제동물은 SF의 단골 소재다. 복제라는 개념이 처음 ...
판이 자석의 성질을 띄게 돼요. 그 결과 판이 자석을 밀어내지요. 그래서 전류를 이용한 호버보드 밑에는 자석이 달려 있고, 전류가 흐르는 레일에서만 움직일 수 있어요.두 번째는 ‘초전도체’를 이용한 방법이에요. 초전도체는 낮은 온도에서 전기저항이 ‘0’에 가까워서 전기가 아주 잘 흐르는 ...
‘마이스너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또 액체질소를 뒤로 내뿜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호버보드를 실제로 타본 라이더인 로스 맥거린은 “보드가 굴곡진 지형에서도 아무런 마찰 없이 매끄럽게 나아간다”고 설명했다.저절로 조여 주는 운동화2015년 미래에 도착한 마티는 나이키 마크가 그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