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이나 배달, 피자 포장, 요리 등 업무를 정한 뒤 각자 일을 완료해 돈을 벌 수 있어요. 피자 가게 직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면 이 게임을 해 보세요 ...
배치가 정해진다는 것 정도만 알려졌습니다. 구의 중심을 1차원 직선(소시지), 2차원 평면(피자), 3차원 입체(덩어리),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배치가 달라진다는 거죠. 특히 우리가 속한 3차원의 구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구의 개수가 55개 이하일 때까지는 소시지 포장법이 최적이고, 65개 ...
고소한 크림과 은은한 차의 향이 조화를 이뤄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 크림티 스콘. 2013년 영국 수학자 유지니아 쳉은 완벽한 스콘을 만들기 위 ... 토핑을 더 두껍게 올려야 맛있는 피자를 만들 수 있다. 쳉의 제안대로 크림티 스콘이든, 피자든 만들어 보고 그 맛을 평가해보자 ...
같으며, 4로 나뉘는 모든 수에 대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일명 ‘피자 정리’! 중심을 어느 곳으로 잡든 일정한 각도로 자르면 n명이 4n 조각을 똑같은 양으로 나눠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배달 온 피자와 함께 시원한 콜라가 마시고 싶어서 냉장고를 열었어요. 콜라를 꺼내 컵에 부으려는 순간, 엥?! 콜라가 안 나오잖아? 그때 껄껄하고 섭섭박사님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새해 첫날부터 장난에 속다니…! 왜 이런 일이? ➔ 결과 : 콜라가 흐르지 않는다! 동물의 피부나 뼈, 힘줄 ...
Part7. 피자 먹을 때 나도 모르게 수학한다! 빼어난 정리Part8. 피자를 공평하게 먹는 방법! 피자 정리Part9. 불만 없이 케이크 나누기 고독한 분할법Part10. 어떤 모양도 단번에 나눈다! 햄 샌드위치 ...
해를 구하는 것은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계산해야 한다. 맛있는 피자, 케이크, 햄 샌드위치가 눈앞에 있으면 허겁지겁 먹기 바쁜데 이렇게 분배 문제를 고민한 수학자가 많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문제를 떠올리고 풀면서 먹는 것보다 즐거워했을 수학자의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초까지 SNS 언급량을 보면 치킨(1370만 4924회)은 피자(793만 2356회)나 삼겹살(171만 9997회)보다 훨씬 많았다. 같은 기간 ‘행복하다’, ‘기쁘다’ 등 행복 관련 단어는 73만 4397회 등장했다. 치킨을 함께 먹는 인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이는 친구(52만8728회)였다. 치킨과 ...
수학자들은 피자만 공평하게 나눠 먹지 않았다. 이번엔 케이크다! 처음부터 케이크가 대상이었던 것은 아니다. 놀랍게도 돈과 영토를 나눌 고민을 하다 툭 튀어나온 문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국, 러시아 등의 강국이 모여 돈과 영토를 어떻게 공정하게 나눌지 논쟁을 벌였다. 이때 ...
따끈따끈한 피자 한 판이 눈앞에 있다. 그중 가장 토핑이 많고 맛있어 보이는 조각의 끝부분을 잡고 들어 올린다. 쭉 늘어난 치즈에 침이 꿀꺽! 앗, 그런데 너무 많 ... 스몰 사이즈에 비해 더 비싸긴 해도 4배까지 차이 나는 곳은 없었다. 그러니 앞으로 피자는 무조건 라지 사이즈로 시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