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시바테이블’은 냉장고에 뒹구는 재료들을 꺼내 귀염뽀짝한 음식들을 뚝딱 완성해요. 실험적인 상상이 이 크리에이터의 손길을 거치면, 멋진 푸드 아트로 탄생하지요. 부엌에서 펼쳐지는 예술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때요, 독자 여러분을 생각하는 피터팍의 마음이! 와하하~.선물이니만큼 그동안은 플레이팅에 전혀 신경 쓰지 않던 저도 이번엔 아주 예쁜 포장지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준비한 포장지는 한 장뿐인데 생각보다 유리알 사탕의 크기가 너무 커서 문제예요. 포장을 아주 잘 해야겠어요. 최소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