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온 환경을 사랑하는 줄리안이에요.” 유쾌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인사에는 항상 환경이라는 단어가 함께한다.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방송인, DJ 등으로 활약하며 18년째 한국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그가 가장 몰두하고 있는 ...
그냥 타일러에게 진행 시키죠. 저흰 찌그러져 있을게요. (옆에 쭈그리고 앉는다.)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그나저나, 미국이 요즘 수상쩍던데.타일러: 네. 최근 몇 년은 미국 핵융합의 침체기였어요. 레이저 방식이 성과를 못 냈거든요. 하지만 지난 8월 말 미국 에너지국(DOE)이 프로젝트를 가동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