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를 활용해 차량, 차선, 신호등 같은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그에 맞춰 자신이 갈 길을 추론한다. 이때 AI에 입력되는 정보량과 AI의 딥러닝 신경망이 얼마나 많은 레이어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컴퓨터 연산 횟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예를 들어, MIT 연구팀은 레이어 10개 깊이의 딥러닝 ...
결과적으로 수많은 윔프가 붕괴하지 못한 채 남겨졌다는 게 윔프 패러다임의 추론입니다. 윔프 패러다임은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양을 훌륭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윔프의 성질이 ‘일정 수준의 질량을 가지고 약한 반응성을 띤다’고만 정해놓은 까닭에, ‘윔프가 만약 A라는 성질을 ...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좋은 문제를 내 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얼마 전까지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했던 대학생 선배일 겁니다. 2 ... 어떠한 배경지식도 필요하지 않아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숨은 규칙을 관찰하고 추론하며 결론에 도달해보세요 ...
모르는 척 자리를 옮기는 드라마 장면을 보여준 뒤에, 남자 주인공의 행동 의도를 추론하는 방식이죠. 연구 책임자인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아직 과학적으로 활용할 수준은 아니고, 인공지능 성능을 평가하는 데 참고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AI, 군수 분야 빠르게 침투 ...
B의 얽힘 관계를 따져보면(앞-앞 또는 뒤-뒤), 당연히 B도 같은 정보 값을 가지고 있겠다는 추론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앨리스는 밥에게 전화를 겁니다. B를 그대로 둬야 C의 상태와 B의 상태가 같아진다고요. A와 C가 뒷면-앞면이 나온 경우도 살펴볼까요. 이 경우 C의 정보와 A의 정보 값이 반대니 B의 ...
종류를 파악할 수 있지요. 발자국의 ‘길이’를 알면, 발끝부터 골반까지의 높이를 추론할 수 있어요. 양쪽 발 사이의 거리인 ‘보폭’을 알면 보행 속도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발자국의 길이를 이용해 골반의 높이를 구하는 알렉산더 공식과, 보폭과 골반 높이로 이동 속도를 구하는 툴번의 ...
이미지, 상태 등을 알아차리기(지각)’예요. 아무리 뛰어난 계산기라도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하고 지각하는 계산기는 본 적 없죠? 만약 인공지능 계산기가 있다면 우리가 답답한 표정을 지을 때 그것을 스스로 알아차리고(지각), 학생에게 계산기의 도움이 필요한지 판단한 뒤(추론) 계산을 해 줄 ...
멋진 화가가 된다니 신기하지 않나요?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학습하고, 추론하고, 지각하고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등 다양하고 복잡한 일들을 수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에요. 인공지능 화가뿐만 아니라 포털의 검색엔진, 유튜브 알고리즘, 인공지능 스피커, 자율주행 자동차 등 ...
+본책 32쪽과 함께 보세요! 도토리 페이의 가입자 수가 점점 늘고 있어요. 민구는 도토리 페이 가입자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민구를 도와 선물 추첨 놀이판을 만들어 봐요! 사다리 타기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포네틱 코드로 말해 봐! ‘포네틱 코드’는 M과 N, G와 Z처럼 발음이 비슷한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