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미션은 날아다니는 숫자를 잡는 거야! 용이 되면 하늘을 날아야 해서, 예비 날개로 비행 연습을 해볼 수 있지. 숫자를 잡아서 ‘이천이십사’를 만들라는데, 이번에도 우리는 모두 다른 답을 가져왔어. 뿌뿌~.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고, 가장 먼저 정답 숫자를 잡은 우리가 마지막 여의 ...
나는 수학마법사, 루스!마법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전설의 마법사 프랙탈이 남긴 수학 카드를 모을 거야. 카드를 다 모으면 프랙탈의 마법을 풀고 마법사 전당에 내 이름을 올릴 수 있거든. 어떠면 프랙탈을 직접 만나게 될지도 몰라.자, 그럼 여행을 떠나볼까!잠깐! 그런데 웬 소란이지? 저긴 ...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자릿값 맞히면 데뷔! 용 오디션 대작전Part1. 미션1. 떨어진 비늘의 개수를 수로. 표현하시오Part2. 미션2. 옥돌 팔백구십오개를 구해오시오Part3. 미션3. 숫자 '이천이십사'를 ...
너의 이름은? 오늘은 내 생일~♬ 쉬는 시간에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책상에 선물을 올려두었어요. 누가 선물을 준 걸까요? 정체를 숨긴 장난스러운 친구가 곳곳에 쪽지를 숨겨 두었어요. 손가락 컬링 손가락 선수 입장! 공깃돌을 굴려 점수판 위 원하는 숫자에 올려 봐요.공깃돌이 놓인 곳의 ...
이번엔 여의주의 재료인 옥돌이 필요해. ‘팔백구십오’를 만들 수 있는 옥돌 말이지. 그런데 바리와 꽝철이는 옥돌의 위치를 잘못 놓았어. 아무래도 ‘자릿값’을 맞추어야 한다는 걸 알려줘야겠어! 숫자가 위치한 자리에 따라 그 숫자가 뜻하는 값이 다르다는 걸 말이야.
자연수를 읽을 때는 숫자에 십, 백, 천 같은 자릿값을 붙여서 읽지만, 소수를 읽을 때는 자릿값을 읽지 않고 숫자만 차례로 읽어요. 즉, 1.256은 ‘일점이오육’이라고 읽는 거예요 ...
돼요. 어수동 : 5가 갑자기 5만이 된다고요? 어떻게요? 수달 : ‘자릿값’ 때문이에요. 자릿값은 숫자가 위치한 자리에 따라 정해지는 값을 말해요. 같은 숫자라도 어떤 자리에 놓이는지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지지요. 숫자 5가 만의 자리에 있을 땐 만이 5개라는 뜻이므로 5만을 나타내고, 백의 자리에 ...
속도를 비교할 사람이겠지.’특히나 실루엣 어른거리는 곳은 상석 중에 상석이었다. 자릿값으로만 화성에 있는 올림푸스 산 전체를 살 수 있을 정도였다. 핍 같은 사람들은 그들의 실루엣만 볼 수 있었다.그는 자리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무언가를 설치하는 것 같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대한 ...
인도로 추정된다. 문살 곱셈은 곱하고자 하는 수의 숫자만큼 문살(뼈대)을 놓고 각각의 자릿값에 교차하는 점의 개수를 세어 답을 구한다. 이러한 점 덕분에 구구단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곱셈 문제를 풀 수 있다. 구구단 없이도 문살 곱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위치에 따라 숫자의 값이 정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