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을 둘러봤습니다. 백악기 때 여긴 어떤 곳이었을까요?● 수각류 : 이족 보행을 한 용반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등 유명한 육식공룡이 속해 있다 ...
이 교수는 “헤레라사우루스를 수각류가 아닌 용반류와 묶은 것도 특이하다”며 “용반류의 용각류 공룡과 이빨 형태가 닮은 것을 중요하게 보고 판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연구팀이 제시한 족보가 사실이라면 수각류 공룡의 역사도 새로 써야 한다. 지금까지 수각류 공룡은 초대륙 중 지구 ...
둥근 형태예요. 어류, 거북 같은 파충류, 조반류 공룡 알은 완전히 둥근 공 모양인 반면 용반류 공룡이나 조류 알은 길쭉해요. 이들은 난관을 한 번 수축한 뒤 알을 낳기 때문에 알 끝이 눌리며 뾰족해진 거랍니다.반면 무척추동물의 알은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어요. 예를들어 식물에 알을 낳는 ...
이족 보행한 용반류) 공룡으로부터 조류가 진화했다는 가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1990년대 중국 랴오닝성 등지에서 깃털 달린 공룡이 발견되며 새의 공룡기원설에 힘이 실렸다. 그렇다면 현생 조류 가운데 공룡의 ‘직계 후손’은 누구일까.최근 닭이 공룡과 가장 가까운 새라는 연구 결과가 ...
엉덩이뼈 형태를 가졌다는 말이야.그럼 치골이 앞쪽을 향해 있으면 무슨 공룡일까? 그건 용반류 공룡이라고 해. 도마뱀과 엉덩이뼈의 형태가 같다는 뜻이지. 목이 긴 공룡인 용각류와 두 발로 걷는 육식공룡인 수각류가 포함돼.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따르면 이 시체는 에드몬토사우루스 같아. 아까 ...
조각류공룡은 골반 형태가 도마뱀과 비슷한 용반류와 새와 비슷한 조반류로 나뉜다. 용반류는 다시 두 발로 걷는 육식공룡인 수각류와 네 발로 걷는 초식공룡인 용각류로 구분된다. 조반류에는 각룡류, 검룡류, 곡룡류, 후두류, 조각류가 속하며, 이 중 조각류는 뒷다리가 발달해 두 발로 걷는 ...
가진 갑옷공룡인 곡룡류가 있다.용반류 : 도마뱀의 골반처럼 *치골이 앞으로 뻗어 있다. 용반류에는 수각류와 용각류가 있는데, 수각류에 속하는 공룡은 육식성이며 두 발로 걸었다. 수각류에는 유명한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가 속한다. 용각류에 속하는 공룡은 초식성으로 네 발로 걸었으며 ...
골반 구조에 따라 도마뱀 골반을 가진 용반류와 새의 골반을 가진 조반류로 나뉜다. 용반류는 다시 두 발로 걷는 육식공룡인 수각류와 네 발로 걷는 초식공룡인 용각류로 구분된다. 조반류에는 뿔공룡(각룡류), 판공룡, 갑옷공룡, 조각류 등이 속하며, 이 중 조각류는 뒷다리가 발달해 두 발로 걷는 ...
향해 뻗어 있다. 용반류는 둘째 앞발가락이 가장 길며 움켜질 수 있는 앞발을 가진다. 용반류중 목긴공룡을 포함한 용각류의 앞발은 몸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더 커지고,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앞발은 공격용으로 다양하게 변하다 날개로 진화하기도 했다(새의 치골은 처음에 앞으로 향하다 다시 뒤로 ...
조류의 것처럼 폭도 넓어지고 부메랑 모양의 차골로 바뀐다. 치골도 앞을 향한 전형적인 용반류의 골반 형태에서 점점 뒤로 향하게 된다.꼬리의 형태는 어떻게 변했을까. 원시적인 수각류에서 뒷다리는 꼬리와 큰 근육(caudofemoralis)으로 연결돼 있었다. 수각류 공룡이 걸을 때 꼬리는 이 근육을 이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