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 보면 어떨까. ※필진소개문제일.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에서 신경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신경과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교수로 후각을 이용한 질병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
쉴 때 내뱉는 공기만으로도 판별할 수 있게 됐다.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의대 조지 한나 교수팀은 호흡 시 날숨의 화학성분을 질량분석기에 넣고 분석해, 약 85%의 확률로 암을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1월 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7 유럽암학회’에서 발표됐다 ...
없이 먹는 약과 똑같은 효과를 내는 멀미 치료 모자가 개발됐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의대 콰디어 아르샤드 박사팀은 두피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가하는 방식으로 멀미를 경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 9월 4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작은 전극을 이용해, ...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추진해온 미국의 셀레라지노믹스사, 일본의 도쿄대,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의대등 10개국 주요 생명공학연구자들이 국제적인 인간프로테오믹스 연구협력을 위한 기구를 형성했다. 이름하여 인간프로테옴기구(HUPO, HUman Protein Organization). 이 기구는프로테오믹스의 확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