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탐험지는 모세의 기적처럼 썰물이 되면 섬으로 향하는 길이 열리는 쿠이비샨 모시펀하이입니다. 이곳은 우 교수님의 마음을 빼앗은 탐험지예요. 대원들은 바닷물이 빠지기 전까지 두 눈을 의심할 신기한 자연 현상을 마주했습니다. 양쪽에서 파도가 서로 마주 보며 치고 있었거든요. 우 ...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빵규네 빵집, 주문 접수!](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23/pic__2023-12-02_at_8.39_.04_PM_.png)
쿠키와 도토리 파운드케이크 배달 됩니다곰!” 소식을 들은 손님들은 너도나도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주문 접수! 먼저, 반죽에 필요한 도토리 개수를 구하기 위해 조수 다람이가 덧셈표와 곱셈표를 꺼내왔어요.세로줄맨왼쪽의수와가로줄맨위의 수를서로더하거나곱해서,각줄이만나는칸에 값을 ...
![[이야기로 냠냠!어수잼] 규칙대로 척척! 빵규네 빵집](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23/pic__2023-12-02_at_8.30_.49_PM_.png)
도토리 파운드케이크 배달 됩니다곰!” 소식을 들은 손님들은 너도나도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주문 접수! 먼저, 반죽에 필요한 도토리 개수를 구하기 위해 조수 다람이가 덧셈표와 곱셈표를 꺼내왔어요. 세로줄 맨 왼쪽의 수와 가로줄 맨 위의 수를 서로 더하거나 곱해서, 각 줄이 만나는 칸에 값을 ...
볼 수 있었지요. 국립생태원 생물의 낮과 밤 파헤치기야외 탐사를 마친 대원들은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으로 향했어요. 에코리움에 들어서자, 잎꾼개미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잎꾼개미는 나뭇잎을 잘라 버섯 농사를 짓는 독특한 개미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
![[광고] 김군과 함께하는 트랙 대모험! 그래비트랙스](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21/Screenshot_2023-10-23_20.18_.12_GsOLly_.png)
트랙 가이드가 모두 끝나자, 김군 선생님과 독자 기자들이 자유롭게 트랙을 꾸미는 배틀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김군 선생님이 직접 만든 멋진 트랙을 구경하기도 했지요. 박준범 독자 기자는 “매번 유튜브로만 보던 김군 선생님을 만나서 신기했다”며 “직접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잘 되어 ...
![[이달의 과학사] 사람을 태우고 둥실! 열기구](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20/2023_10_17_08_21_20.jpg)
1783년 6월 4일, 파리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성공적으로 열기구를 띄우는 데 성공하지요. 당시 열기구에는 양과 오리, 닭 등 동물만 태웠습니다.같은 해 10월 15일, 프랑스의 과학 교사였던 장 필라트르 드 로지에는 인류 최초의 열기구 비행에 도전합니다.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를 응용해 만든 열기구 ...
![[현장취재] 어린이들,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 위기를 외치다](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19/pic__2023-10-02_at_5.46_.52_PM_.png)
우리들의 꿈을 지켜 주세요. ●“저 혼자서는 지구를 지킬 수 없어요”최지아(강원 원주시 관설초)저는 동물을 아주 좋아해요. 학교를 오고 가는 길에 개구리, 장수풍뎅이, 달팽이를 보면 데려와 키우기도 합니다. 저는 커서 고생물학자가 되어 제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공부하고 싶습니다.요즘 ...
수집하고 있죠.인도우주연구기구는 지난 7월 14일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를 발사하며 다시 한번 달 착륙에 도전했습니다. 탐사선은 천천히 달의 극지방 궤도에서 착륙하기 적합한 곳을 탐색했고, 찬드라얀 2호의 실패를 거울 삼아 착륙선의 속도를 측정하는 센서, 착륙 지형을 판단하는 알고리즘 ...
![[어수티콘 사전] 시각](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18/Screenshot_2023-09-14_22.00_.48_Q5YVeN_.png)
시 삼십오 분’ 아닌가요? 수달 : 앗, ‘두 시 삼십오 분’이라고 읽어야 해요. 시계의 시를 읽을 때는 순우리말인 하나, 둘, 셋, 을 써서 한 시, 두 시, 세 시, 와 같이 읽고, 분을 읽을 때는 한자인 일, 이, 삼, 을 써서 일 분, 이 분, 삼 분, 으로 읽기 때문이지요 ...
![[퍼즐마법학교] 룸메이트, 절대 놓칠 수 없어!](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18/Screenshot_2023-09-14_21.53_.30_2EBAec_.png)
‘뎅! 뎅! 뎅!’정각이 되어 종이 울리자, 까마귀들은 깜짝 놀라며 흩어졌어. 나는 까마귀 깃털투성이가 된 모자와 망토를 티아에게 찾아줬지. “티아, 다친 덴 없어?”“으응, ... ’아까 시계를 거꾸로 돌린 탓일까? 시계탑이 곧 터질 것처럼 무서운 소리를 내며 흔들리기 시작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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