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구독자 수 : 226명)조그맣고 배가 오동통하게 튀어나온 쇠박새는 목욕을 할 때 머리를 물에 담갔다가 몸을 비틀며 물을 털어내요. 청개구리는 ‘꽥꽥꽥꽥’ 울고, 수원청개구리는 ‘챙챙챙챙’ 울지요. 이 영상은 개구리와 쇠박새, 두꺼비 같은 조그만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
등이 연한 녹색을 띠고 있답니다.” 이밖에도 올리브색 등을 가진 박새, 턱수염을 가진 쇠박새, 붉은 뺨을 가진 직박구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새들의 모습과 특징에 대해서 배웠어요. 또한 각각의 새들이 내는 소리를 함께 들어 보기도 했지요. “딱따구리가 있는 곳에서는 ...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어렵죠. 하지만 새의 이름에도 숨겨진 법칙이 있어요. 예를 들어 쇠박새처럼 이름 앞에 ‘쇠’가 붙으면 몸집이 작다는 뜻이랍니다.아하~! 그렇다면 쇠오리, 쇠딱따구리도 몸집이 작아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군요!맞아요! 이제 ‘어린이과학동아’ 명예기자 친구들도 새 ...
전역에 사는 흔한 텃새로 곤충, 거미, 나무열매 등을 먹고 산다. 박새과에는 박새, 쇠박새, 진박새, 곤줄박이 등이 있다.우린 천연 습도 조절기를 써~안녕~! 우리 박새는 나무 구멍에 집을 짓고 살아. 3월이 되면 알을 낳기 위해 이끼를 물어와 구멍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동물의 털로 부드러운 깔개를 ...
노래 소리로 숲 속의 합창제가 열린다. 흰눈썹붉은배지빠귀, 울새, 흰꼬리딱새, 북방쇠박새, 솔새 등이 번식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흰눈썹붉은배지빠귀가 커다란 고목나무 밑둥과 풀 사이의 땅바닥에 5개의 알을 낳아 품고 있었다. 여름에 우리나라로 오는 다른 지빠귀류는 나뭇가지 위에 ...
작은 박새 한 마리는 1년에 송충이 12만5천마리나 잡아 먹고, 상모솔새는 6만9천마리, 쇠박새는 11만3천마리를 잡아 먹는다는 것."하늘을 나는 한 마리의 새는 곧 자연의 일부이며 이 새가 죽는 것은 자연의 일부가 파괴되는 것을 뜻합니다."그는 이처럼 자연을 위탁대상으로 보지 말고 생명원천의 ...
있다. 조류로는 잣까마귀 크낙새 가막딱다구리 등 희귀종이 살고 있으며, 우점종은 박새 쇠박새 동고비 노랑할미새 등이다. 꼬까참새와 촉새 등 통과새가 이 지역에서 번식하고 있어 북방분자가 설악산에까지 남하하고 있다. 이중 크낙새는 일본의 쓰시마(對馬島)와 우리나라에 한하여 국한 ...
볼 수 있는 텃새, 멧닭을 위시한 긴점박이 올빼미 쇠오색딱다구리, 세가락너구리, 북방쇠박새 등 종은 남한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종들이다.백두산 조류 2백73종은 중국본토 조류의 22.3%, 길림성 조류의 87.17%를 각기 차지하며 번식조류만도 1백97종에, 철새는 2백15종에 이른다. 특별히 보호하고 있는 ...
한국 저지소구와 크게 다르다. 즉 멧닭, 세가락딱다구리 백두산쇠오색딱다구리 북방쇠박새 개미잡이 등은 저지대소구에서는 볼 수 없다. 북꿩과 점백이멧새 등은 고준지대와 인접한 고산지대에 분포되었다. 한국저지소구 : 고지소구 이외의 저지대 전체를 포함하는 이 소구는 일부 고산(설악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