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용의 비늘로 된 갑옷을 입고, 용의 등에 올라타서 활약하는 샹치의 화려한 액션 씬을 주목해 보자. 이번 영화에서만큼은 씬스틸러로 활약한 용과 용의 비늘! 제작팀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용 비늘의 질감까지 상세하게 표현한 덕분에 용의 피부를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맞서 싸우는 이야기인 ‘이터널스’,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로 쿵후의 대가인 ‘샹치’가 그다음을 기다리고 있죠. 여태껏 그래왔듯 다양한 히어로들의 단독 영화 다음에는 어벤져스 시리즈가 또 나올 예정입니다. 과연 새로운 캐릭터들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빈자리를 메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