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감자가 프라이팬에 모였어요. 당근 1개와 감자 9개가 모여 총 10개! 당근과 감자가 모여 10개가 되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다음으로 양파와 토마토가 모였어요. 그런데 양파 6개와 토마토 6개…, 총 10개가 넘었어요! 이럴 땐 6과 6을 가르고 모아 10을 만들어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있는 것과 비교하며 배우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덧셈을 아는 상태에서 뺄셈을 배우면 뺄셈은 덧셈의 반대고, 곱셈은 덧셈을 여러 번 반복한 것이라는 식으로 이해하잖아요. 이런 관계성을 이해하는 게 학습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비유의 덩어리인 속담을 배우면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
얼마일까요?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어요. 어떤 방법이든 가르기를 활용하면 뺄셈은 식은 카레 먹기! 그럼, 남은 카레 채소도 맛있게 먹어 볼까요 ...
“나는야, 카레 될 거야♪” 감자, 당근, 양파, 토마토가 하나둘씩 따끈따끈 카레 탕으로 모이고 있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 모여 카레가 되는 게 채소들의 필수 코스! 그런데, 잠깐! 먼저 프라이팬에서 몸을 볶고 탕에 들어가야 해요. 가장 맛있는 카레가 되려면 채소를 알맞게 모으고 갈라 ...
“흠흠, 두 번째 경기는 ‘많이 울기’예요. 우리 가족은 다른 공룡의 슬픔에 공감하고 잘 도와준 덕분에 친구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지요. 비커에 눈물과 콧물을 받은 ... 흘렸네요. 둘을 더하면 3L 200mL나 돼요. 밀리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다면 들이의 뺄셈으로 알아볼 수 있지요 ...
점점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2100년에는 새의 수가 지금보다 약 12% 줄어들지도 몰라요.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봄이 오는 시기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지만, 새들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살아남기 어려워지는 거예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와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진 ...
“물약이 필요해요. 우욱” 한 손님이 몹시 메스껍다는 표정으로 처방전을 내밀었어요. 마치 멀미를 하듯 속을 울렁이게 만드는 ‘울렁울렁 ... 내민 정리 목록을 자세히 살펴본 후 답했어요.“음, 소수끼리 빼는 방법도 자연수의 뺄셈과 같아요. 계산한 결과에 소수점만 잘 표시하면 되지요 ...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기계체조부터 은반 위에서 예술작품처럼 펼쳐지는 피겨 스케이팅까지. 오늘도 스포츠의 세계에선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두근두근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경기를 더욱 쫄깃하게 만드는 건 바로 소수를 더하고 빼서 계산하는 점수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
소수나라의 ‘다고쳐 약국’은 언제나 아픈 사람들로 붐벼요. 이 약국의 주인인 ‘소다’ 약사는 정확한 조제★ 실력으로 유명하지요. 어느 날, 소수나라에 이상한 유행병이 돌기 시작했어요. 다고쳐 약국의 소다와 그의 조수 ‘팡팡이’는 무척 바빠졌지요. 약을 만들 때는 0.001g만큼의 재료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