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는 예술과 기술의 긴밀함이 새로운 예술 탄생을 이끌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수 박새별 씨는 음악을 분석해 소통의 본질에 다가선 경험을 나눕니다.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정보기술(IT) 접근성에 대한 짧은 기사를 준비했어요. 종이 잡지의 틀을 넘어 당사자에게도 기사를 전달할 ...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과학을 사랑한 아티스트 Part1. 음악으로 발견한 소통의 본질 뮤지션 박새별Part2. 소리를 전시하다 연출가 강신욱Part3. 데이터로 입증한 다양성의 힘 감독 장지윤
그래서 나는 프로 연구자이자 뮤지션으로, 프로 뮤지션이자 연구자로 살고 있다. 박새별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안테나뮤직 소속 뮤지션으로 ‘새벽별’ ‘하이힐’ ‘Ballades OP.3’ 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정승환의 ‘이 바보야’와 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