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답니다! _ 인터뷰우주선 박사에게 묻는다! 우리나라의 우주선인 ‘누리호’와 ‘다누리’를 직접 만들고 연구하는 과학자에게 커다란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는 비결을 물었어요. 어수동 : 우주선은 어떻게 우주까지 날아가나요? 지구는 모든 물건을 지구의 중심으로 끌어당기지요. 로켓도 ...
자기장 측정기, 달 표면 입자를 분석하는 광시야 편광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다누리는 2025년 12월까지 달 궤도를 돌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에요 ...
쓰일 계획이지요. 섀클턴 충돌구가 달 기지를 세울 1순위 지역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다누리는 2025년까지 달 궤도를 돌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에요. 오는 2030년 우리나라의 달 착륙 계획을 위한 착륙 후보지를 찾는 일을 비롯해, 헬륨-3 등 주요 자원의 위치도 꾸준히 탐사할 계획입니다 ...
꽁꽁 언 땅 아래에는 물과 같은 액체가 얼음 형태로 있을 것이란 추측이 많다. 한국의 다누리 궤도선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LRO 궤도선 등이 현재 달의 궤도를 돌며 이 영구음영지역에 어떤 광물과 액체류가 있는지 관측하고 있다. 인도의 찬드라얀 3호에는 달 착륙선 비크람과, 달 탐사로버 ...
깜깜한 영구음영지역을 밝히다! 지난 4월 29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한국형 달궤도선 다누리에 실은 섀도캠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섀도캠은 아무리 공전해도 태양 빛이 비치지 않는 달의 어두운 부분, 이른바 ‘영구음영지역’을 주변 행성의 반사광을 이용해 촬영하는 미국 장비예요. ...
지금까지 망원경으로 달의 앞면만 편광 관측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폴캠을 달고 있는 다누리는 달의 뒷면도 관측하기 때문에 달 뒷면의 편광 지도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 에필로그“아니, 이 바다에 이렇게 물고기가 많았다니!”꿀록 탐정의 편광 선글라스를 빌려 쓴 산티아고 씨는 ...
이름인 ‘다누리’는 달을 마음껏 즐기라는 뜻으로 붙여졌지요. 폭풍의 바다 다누리 호는 올해 1월, 달 표면*의 사진을 찍어 지구로 보내왔어요. 사진 가운데는 폭풍의 바다도 있었어요. 폭풍의 바다는 ‘달에서 가장 거대한 바다’라고 불리는 현무암* 지대예요. 어둡고 평평해서 ...
보낼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지 선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40쪽 과학동아천문대에서 다누리가 찍은 사진을 감상하세요! ●영구음영지대 : 태양 빛이 비치지 않아 온도가 약 영하 230℃에 달하는 춥고 어두운 지역 ...
달 탐사선 ‘다누리’도 달 표면을 탐사할 예정입니다. 2023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며 다누리가 전해온 지구와 달 사진을 만나 보세요! 퀴즈!아르테미스 호는 발사체와 사람이 탑승하는 우주선으로 이뤄져 있어요. 겨울철 별자리로 유명한 이 우주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➊ 쌍둥이 ➋ ...
일에는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인 ‘다누리’가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다누리는 12월 27일, 달 궤도에 진입하는 데에도 최종 성공했다. 이로써 2022년 한국은 1t(톤)급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발사할 수 있는 세계 7번째 나라이자, 세계 7번째 달 탐사국이 됐다. 한편 세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