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책 38쪽과 함께 보세요! 창고에 물건이 마구잡이로 쌓여있던 바람에 다칠 뻔한 솜. 규칙을 만들어 물건을 분류하고 정리해야 부상 위험도 줄고, 물건을 찾기도 쉽다는 걸 깨닫게 됐지요. 솜 사장과 함께 규칙을 정해 창고 정리를 시작해 볼까요?
꾸준히 성장해야 사회도 발전하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어떤 기업을 평가할 때 ‘ESG 경영’을 하는지를 중요하게 봐요.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예요. 환경을 지키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며, 비리를 저지르지 않고 직원을 정당하게 대우하는 회사를 ‘좋은 ...
솜, 민구, 가을 삼총사가 할머니 대신 도토리 슈퍼를 맡게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삼총사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행사를 기획하기로 했지요. 어떤 행사를 하면 좋을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본책 72쪽과 함께 보세요! 도토리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이라니!드디어 모바일 쇼핑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도토리 슈퍼.삼총사를 도와 모바일 쇼핑몰 개장을 준비해볼까요?
보내졌지. 화석 에너지 의존을 멈추지 않으면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겠다는 이 경고, 경영인이라면 악몽 같은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친환경 에너지를 찾아야겠어!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기획] 찾아라 지구를 구할 친환경 에너지Part1. [기획] 에너지 전환, 늦추면 이렇게 된다?Part2. [기획] ...
크리슈머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상품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고객을 말해요. 도토리 슈퍼의 중요한 경영 전략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여러분도 도토리 슈퍼의 ‘크리슈머’가 되어 보세요.
+ 본책 48쪽과 함께 보세요! 학교 생활을 그리워하는 민구!그 마음을 알았는지 솜이 민구를 위해 새로운 업무를 준비했어요. 그건 바로 도토리 슈퍼 소셜 미디어(SNS) 운영!민구와 함께 도토리 슈퍼의 SNS를 채워볼까요?
수도 있지만, 결국 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대중의 목소리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내세우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20~30대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에 돈을 더 지불한다는 사실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Q 환경보호에 있어 벨기에와 한국의 차이점은 ...
+본책 72쪽과 함께 보세요! 드디어 시작된 ‘도토리 온리’ 프로젝트! 그 첫 번째 도전은 바로 PB(자체 브랜드)상품이에요. 어떤 상품을 만들어야 할까요? 도토리 슈퍼의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삼총사를 도와 PB상품을 기획해 보세요!
친환경을 필두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탄소중립은 기업 경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의류, 플라스틱 등을 포함해 가정과 사무실에 있는 여러 제품들 모두가 탄소중립과 관련이 깊다. 현재의 화학제품은 화석연료인 석유를 원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