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하지만 서른이 넘어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뒤 돌아보니, 정작 ‘강신욱의 음악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시작됐다. 이후 예술가로서의 음악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2018년부터 본인만의 음악을 만들어 공연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중적인 음악이 아니라 큰 반응을 얻지 ...
AI)을 연구한 영화감독 장지윤 씨는 영화 속 젠더 다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강신욱 연출가는 예술과 기술의 긴밀함이 새로운 예술 탄생을 이끌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수 박새별 씨는 음악을 분석해 소통의 본질에 다가선 경험을 나눕니다.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정보기술(IT) ...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과학을 사랑한 아티스트 Part1. 음악으로 발견한 소통의 본질 뮤지션 박새별Part2. 소리를 전시하다 연출가 강신욱Part3. 데이터로 입증한 다양성의 힘 감독 장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