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고 자폐와 장애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면 논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강병철도서출판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의 대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됐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살고 있다 ...
내 이름은 로마네스코 브로콜리! 나를 본 사람들은 모두 내 외모에 반하고 말지! 어때? 나 정말 아름답게 생기지 않았니? 호호~! 배추, 양파, 토마토, 파, 마늘, 호박… 등 많은 채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나처럼 화려하고 예쁜 채소를 가장 좋아한다고~. 잠깐! 아까부터 커다란 양배추 녀석이 계속 내 ...
국내에서 오랫동안 재배해온 고추를 이용하기로 했다. 서울대 농대 식물생산과학부 강병철 교수는 “고추와 파프리카를 교배해 매운 맛이 없으면서 모양이나 색깔은 파프리카처럼 생기고 각종 바이러스에 저항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최근 육종학자들이 주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