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3. 핵융합의 장점과 발전

    PART3. 핵융합의 장점과 발전

    과학동아 2014년 12호

    0.03g 연료로 한반도 끝까지 간다태양에서는 무수하게 많은 수소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이런 수소 핵융합은 별에서나 가능한 초고온, 초고밀도 환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 주역 케이스타BRIDGE. 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 인터뷰PART7. 인류의 꿈이 모였다 이터(ITER ...

  • BRIDGE. 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 인터뷰

    BRIDGE. 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 인터뷰

    과학동아 2014년 12호

    “케이스타(KSTAR)를 ‘물리 머신(Physics Machine)’, 그러니까 핵융합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키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독하게 할 겁니다.”국가핵융합연구소의 김기만 신임 소장(54) ... 케이스타BRIDGE. 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 인터뷰PART7. 인류의 꿈이 모였다 이터(ITER ...

  • PART6. 핵융합 선진국의 주역 케이스타

    PART6. 핵융합 선진국의 주역 케이스타

    과학동아 2014년 12호

    초전도 방식의 토카막으로 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생각은 1980년대중반 이터(ITER, 국제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가 출범하면서 현실이 됐다.변방에 불과하던 한국은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이 연구 축소로 주춤하는 틈새를 노려 최초의 초전도 토카막인 케이스타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

  • 미국, 새로운 핵융합에 투자

    미국, 새로운 핵융합에 투자

    과학동아 2014년 09호

    남아 있다는 점이 흠이다. 프랑스와 한국, 일본, 미국 등이 참여한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 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공동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 미국 정부는 그동안 이 프로젝트에 드는 비용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그 외의 개별 연구 과제에 대한 재정을 줄여왔다.현재 아르파-이의 핵융합 ...

  • Part 3 '코리아늄' 찾는다

    Part 3 '코리아늄' 찾는다

    과학동아 2014년 01호

    카이스트(KAIST) 문지캠퍼스를 찾았다. 이곳 한 켠에 마련된 국가핵융합연구소 이터(ITER)한국사업단의 초전도연구개발동을 찾았을 때, 문득 ‘빈 둥지’라는 말이 떠올랐다. 한때 이곳은 핵융합 발전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던 곳이었다.“2006~2007년에 여기에서 한국형 핵융합실험로인 케이스타(KSTAR)를 ...

  • 세계 최대 실험용 핵융합로 재가동

    세계 최대 실험용 핵융합로 재가동

    과학동아 2011년 10호

    세계 최대의 실험용 핵융합로인 유럽의 ‘제이이티(JET)’가 지난 9월 2일 22개월 동안의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2016년으로 ... 온도를 높이는 작업도 할 계획이다. 유럽핵융합개발위원회(EFDA)는 “성능을 향상시켜 ITER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 에너지 전쟁 손자병법

    에너지 전쟁 손자병법

    과학동아 2011년 08호

    실험장치’를 개발하는 등 세계적으로 핵융합 기술이 매우 뛰어나 국제열핵융합실험로 (ITER)라는 국제 공동프로젝트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핵융합 발전은 구조적으로 폭발의 위험이 없고, 연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바닷물에서 추출해내는 것인 만큼 무한 에너지라 할 수 있다. ...

  • 한국의 인공태양, 세계의 태양으로 뜨다

    한국의 인공태양, 세계의 태양으로 뜨다

    과학동아 2011년 03호

    2020년대 후반부터는 각 나라별로 시험용 핵융합 발전소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ITER는 공동연구의 성격이 강하지만 일단 시험용 발전소를 짓기 시작하면 지적 재산권 확보를 위해 각 나라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된다. 비밀리에 가지고 있던 핵융합 기술이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우리나라는 KSTAR를 ...

  • 인공태양 빛낼 플라스마의 꿈

    인공태양 빛낼 플라스마의 꿈

    과학동아 2010년 12호

    위한’ 기술이다. 지난 10월 한국을 방문했던 모토지마 오사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총장은 한국형 표준 원자력발전소와 비슷한 1000MWh(메가와트)급 핵융합로가 지어지려면 앞으로 최소 30년은 지나야 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황 교수 역시 이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황 교수가 이 분야를 ...

  • 핵융합 및 플라스마 공학

    핵융합 및 플라스마 공학

    과학동아 2010년 12호

    연구소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원자력연구원 등이 있으며, 이곳에서 일하다 보면 ITER에 파견근무를 가기도 한다. 플라스마 응용 분야로 나가면 디스플레이 회사나 반도체 회사에서 플라스마를 이용한 반공정 설비에 관한 일을 할 수 있다.  취재 한마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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