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에서 기자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과학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IT 신기술, 흥미로운 과학 연구, 우주, 환경, 암호화폐 등을 주제로 기고하고 있다. 미국캠핑여행기 ‘그것은 하나의 여행이었다’를 펴냈으며, 유튜브 과학채널 ‘위클리사이언스(WeeklyScience)’를 운영 중이다.lumen002 ...
이해관계자와 힘을 모을 계획이다. 향후 지역 주민과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스마트폰 등 IT 기기를 활용해 안성천의 생물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통해 투명하게 축적돼 전문가들에게 개방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이를 위한 생태해설사를 ...
흔히 양자정보를 전달할 방법이라 말한다. 양자전송을 처음 제안한 건 1993년 미국의 IT 기업 IBM의 과학자들이었다. 찰스 베넷 박사 연구팀이 내놓은 아이디어는 이후 1997년에 안톤 차일링거 오스트리아 빈대 교수팀에 의해 실험으로 구현됐다. 차일링거 교수는 이 양자전송 실험을 포함해 ...
사업화로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자소개김철홍. 포스텍 IT융합공학과 주임교수이며 차세대리더교수 및 무은재 석좌교수이다. 2004년 경북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9년 미국 워싱턴대 세인트루이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뉴욕주립대 ...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동요에도 등장할 만큼 오랜 시간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늘어날까 걱정해본 적 있나요? 피노키오의 코는 과연 몇 번이나 늘어날 수 있었을까요? 피노키오 코의 비밀은 무엇인지 함께 ...
평했다.인터넷은 [ 모두]의 것이다? 인터넷은 정말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거대 IT기업, 혹은 국가의 것일까? 그렇다면 우리가 익히 들어온 ‘자유의 공간 인터넷’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인터넷은 처음 만들어지던 당시부터 어디에서든 똑같이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
객관식 문제는 찍어서 맞힐 수 있기 때문에 미궁 게임 문제는 주로 주관식이에요. 오늘은 정답을 입력하면 문이 열리는 ‘코드 도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편집자 주컴퓨터 게임부터 보드게임, 방 탈출 등 노는 것을 좋아하는 김미래 기자가 로블록스 코딩에 도전합니다! 로블록스 코딩을 배 ...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죠. 해외에서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와 같은 ‘IT 공룡’들이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고, 국내 이동통신 3개 회사의 전문가들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클라우드 연구를 하다 보면 이렇게 해당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팀과의 협력이 흔하고 ...
장관님은 최초의 창업가 출신 중소벤처기업부 수장이에요. 2000년 이 장관님은 정보기술(IT) 보안 벤처기업인 ‘테르텐’을 창업했어요. 당시 해킹, 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건이 계속되면서 사이버보안이 더욱 중요해졌고 테르텐은 승승장구했습니다. 이어 2020년 ‘중소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
브레이크스루상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 등 IT 업계 거물들이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한 기초과학에 보답하기 위해만든 상이에요. 2013년부터 매년 기초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팀이나 개인에게 주지요. 2022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