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조향사 세상에 하나뿐인 향을 만들다!

    [특집] 조향사 세상에 하나뿐인 향을 만들다!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4호

    조향사 일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뉩니다. 첫 번째로 제가 하는 일인 ‘퍼퓨머’가 있어요. 화장품이나 비누, 치약 등의 생활 향을 제작해요. 다음으로 ‘플레이버리스트’가 있습니다. 과자, 껌, 음료 속의 식품 향을 주로 연구하죠. 마지막으로 ‘이벨류에이터’는 실제 사용자를 관찰하면서 향을 ...

  • [특집] 움직이고 초음파로 작동한다! 굿즈의 발전

    [특집] 움직이고 초음파로 작동한다! 굿즈의 발전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3호

    볼 수 있어요. 연예인 AR 포토카드는 연예기획사의 공식 굿즈뿐만 아니라 치킨, 피자, 화장품 등 다양한 기업에서 광고 목적으로 출시되고 있어요. 앞으로 AR은 연예인 포토카드에서 나아가 우리 생활에 훨씬 더 밀접하게 파고들 거예요. AR 제품을 제작하는 기업 드래곤미디어의 이송용 대표는 ...

  • 도토리슈퍼 머니 어벤져스 함께 행복해지는 머니!

    도토리슈퍼 머니 어벤져스 함께 행복해지는 머니!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0호

    어려운 통을 모아 ‘재사용’하는 거예요. 최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아로마티카 등의 매장에도 리필스테이션이 생기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일반 매장에서 용기 안에 담긴 상품을 사는 것보다 리필스테이션에서 같은 상품의 내용물만 살 ...

  • 한화솔루션이 그리는 탄소중립 청사진

    한화솔루션이 그리는 탄소중립 청사진

    과학동아 2022년 10호

    튜브의 50%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예정이다.이 세 회사가 협력해서 생산하는 친환경 화장품 용기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분쇄해서 만든다. 재생 원료로 가공한 rPE 소재를 40% 이상 포함한다.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에 공급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서 ESG경영을 강화할 ...

  •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친환경 화장품은, 왜?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친환경 화장품은, 왜?

    과학동아 2022년 08호

     

  •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

    과학동아 2022년 08호

    . 만들 때부터 자연에 덜 미안하게Part3. 과학동아가 묻고 아로마티카가 답한다 친환경 화장품은, 왜? ※I광고I 이 기사는 아로마티카로부터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

  •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 작지만 큰 ‘용기’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 작지만 큰 ‘용기’

    과학동아 2022년 08호

    노력을 벤치마킹하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어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화장품 업계가 어떤 책임감을 가져야 할지 이야기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목소리는 퍼지고 있다. 제로 스테이션의 오픈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했던 박 씨는 “프랑스에서 살았던 ...

  • [인포그래픽] 아로마티카의 용기 개선 프로젝트

    [인포그래픽] 아로마티카의 용기 개선 프로젝트

    과학동아 2022년 08호

    팀 디자이너는 “지구에 이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사명감이 있었다”며 “다 쓴 화장품 용기가 100% 다시 탄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이 플라스틱의 무한순환을 위해 내놓은 ‘용기’를 ...

  •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만들 때부터 자연에 덜 미안하게

    [지구를 위한 아름다움]만들 때부터 자연에 덜 미안하게

    과학동아 2022년 08호

    온-오프라인 ‘화장품 어택’으로 반발하자 환경부는 결국 2021년 3월 25일부터 화장품 용기에도 재활용 등급을 표기하도록 제도 시행 시기를 앞당겼다.김 대표는 “시민들이 이슈를 알아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가치 소비가 보여주기식의 ‘있어빌리티’에 그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알아보는 ...

  • [SF소설] 나 홀로 지구에

    [SF소설] 나 홀로 지구에

    과학동아 2022년 08호

    지키고 있는 옷가게, 더 이상 음식을 만들지 않는 음식점, 아무것도 판매하지 않는 화장품 가게, 손님도 주인도 없는 커피점을 지나쳐서 작은 공원에 들어섰다. 반경 3km가 로봇들이 오직 그녀만을 위해 가꾸는 세상의 전부였다.호기심 삼아 차를 몰고 멀리 가 본 적이 있는데 뜻밖에 도로는 깨끗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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