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대회의 의미와 중요성

    교내 대회의 의미와 중요성

    과학동아 2018년 04호

       ‘학종 시대’라고 불릴 만큼 입시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이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은 과목별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학교는 다양한 교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학생들이 해당 ...

  • [인터뷰] UNIST 입학학생처장 곽상규

    [인터뷰] UNIST 입학학생처장 곽상규

    과학동아 2018년 03호

     UNIST는 2018학년도 입학 전형부터 큰 변화가 있었다. 정시모집을 폐지하고 100% 수시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했다. 2019학년도에 UNIST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할까. 곽상규 UNIST 입학학생처장(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을 만나 직접 들어봤다.  UNIST 최근 연구 동향에 관심 가 ...

  • [인터뷰] “왜?”라고 질문하라

    [인터뷰] “왜?”라고 질문하라

    과학동아 2018년 02호

     ‘학문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이공계 글로벌 리더’.POSTECH이 추구하는 인재상이다. POSTECH은 이런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입학전형에서 학생들의 이공계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과 같은 잠재력을 평가한다. 어떻게 해야 이런 능력들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김상욱 POSTECH 입학학생처장(생명 ...

  • [인터뷰] KAIST 입학처장 신하용, 기본기 갖춘 ‘능력자’가 유리

    [인터뷰] KAIST 입학처장 신하용, 기본기 갖춘 ‘능력자’가 유리

    과학동아 2018년 01호

     KAIST는 1971년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인재도 일반 대학과는 다르다. 신하용 KAIST 입학처장(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을 만나 KAIST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들어봤다.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8:1신 입학처장을 만난 시기는 마침 2018학년도 ...

  • [Issue] 중국을 선택한 이유

    [Issue] 중국을 선택한 이유

    과학동아 2018년 01호

     현량자고(懸梁刺股).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며 글을 읽었다는 중국의 성어다. 졸음을 쫓아가며 학업에 매진하는 열정을 뜻한다. 한국 토박이인 필자가 ‘제2의 인생’을 펼칠 장소로 중국을 선택한 것은 중국 젊은 과학자들의 현량자고 정신에 반했기 때문이다. 업무 ...

  • 학생부의 의미와 중요성, ‘학종’ 선발 왜 늘어나나

    학생부의 의미와 중요성, ‘학종’ 선발 왜 늘어나나

    과학동아 2018년 01호

       모든 교과 과목의 성적이 98점으로 똑같은 친구가 두 명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두 명의 성적은 동일하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내용에 있어서 A학생은 트와이스를, B학생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가진 학생일 수 있다. 과거에는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 ...

  • [매스미디어] 히든 피겨스

    [매스미디어] 히든 피겨스

    수학동아 2017년 04호

    18세기 초 유럽인은 여성이 수학과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1704년 창간한 영국의 수학잡지 ‘숙녀들의 수첩’은 “요즘 여성들은 요리보다 수학을 더 좋아한다”며 식재료 보관법이 아니라 수수께끼와 수학 문제만 싣기로 했다. 이 시기에 이름을 떨친 여성도 수학자 마리아 아녜시처럼 수학 분야에 ...

  • 나누는 기쁨, 더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더하는 즐거움!

    수학동아 2013년 04호

     “자~, 이번주 ‘시그마 수학지’가 나왔어요! 어서 가져가세요~!”서울 송곡여고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시그마 수학지’를 만든다. 시그마 수학지는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가 담긴 주간지로, 처럼 수학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만들었다. 덕분에 송곡여고 학생들은 수학에 ...

  • 도전! 서울대 수시 합격하기

    과학동아 2012년 11호

    서울대 입학전형 개요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의과대학이나 서울대 자연계열 학과, KAIST, 포스텍을 염두에 두고 공부한다. 이들 모집 정원이 대략 4000명이다. 자연계 수험생들이 약 20만 명 정도이니 5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 그런데 전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수시 모집에서 5만 ...

  • 도전! 대한민국 의사되기!

    도전! 대한민국 의사되기!

    과학동아 2012년 10호

    의사는 우선 생명을 관장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생명에 대한 높은 윤리의식이 필요하다. 게다가 최첨단 학문으로 매우 난해하기 때문에 아주 높은 수준의 학습 능력이 필요하다. 의대에 입학해 과정을 이수하고 의사국가시험을 통과한 후 수련의와 전문의 과정을 마치기까지, 이 험난한 길을 짧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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