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아들과딸북클럽 LG클로이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4호

얼굴을 따라 몸을 돌리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출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아들과딸북클럽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동화를 읽어주는 동시에, 화면을 통해 동화 영상을 보여주는 등 즐거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줘요. 구구단과 같은 퀴즈를 내며 어린이를 위한 놀이학습도 제공하지요. ...

[SF에 묻는다] 200살을 맞은 사나이 vs. 블레이드 러너

과학동아 2019년 12호

레이첼은 눈물을 흘리며 떠납니다.데커드는 뱀 가죽을 실마리 삼아 한 성인클럽에서 정체를 숨긴 채 일하는 레플리컨트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추격전 끝에 사살합니다. 데커드는 도망친 레이첼까지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레이첼을 발견하고도 죽이지 않습니다 ...

탐험┃중국, 달 뒷면 찍고, 다음은 화성으로

과학동아 2019년 07호

 중국은 자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동팡홍(東方紅) 1호’를 궤도에 올리며 우주 클럽에 가입한 1970년 4월 24일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4월 24일을 ‘우주의 날’로 선정해 기념하고 있다. 자체 우주정거장 운용과 달 뒷면 최초 착륙 등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2021년 중국 ...

[수학 THE LOVE] 수학과 물리는 한 몸입니다

과학동아 2019년 06호

공개강의도 가끔 연다.UNIST가 진행하는 고등학생 연구 활동 지원 사업인 ‘클럽 투 클럽’과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생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쏙쏙캠프’ 등에도 참여해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과 지식을 나누는 활동도 하고 있다. 다른 대학의 수학동아리와 교류도 한다.김은서 씨는 “수학과 ...

[JOB터뷰] 과학책방 '갈다' 이명현 대표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5호

왜 하필 책방을 열기로 결심하셨나요?맨 처음 동료들과 얘기할 때는 도서관이나 비밀클럽을 만들어 보자는 얘기도 나왔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망할 게 무엇일지 고민했어요. 모두 책방이 가장 먼저 망할 거라고 생각했죠. 요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사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책방을 먼저 ...

플레이볼. 공인구 변화가 나비효과 만들까?

수학동아 2019년 04호

‘호타준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시즌에 홈런을 20개, 도루를 20개 하면 20-20클럽에 가입되며 이런 선수를 잘 치고 잘 달린다는 의미로 호타준족형 선수라고 불렀다. 즉 홈런을 한 시즌에 20개만 쳐도 충분히 잘 치는 선수였다. 그런데 2014년 이후 타자들이 너무 잘 치기 시작했다. 201 ...

[이승재의 매스일레븐 12] 버는 만큼 써라! FFP 규칙

수학동아 2018년 12호

혹은 ‘리그 승점 삭감’ 등의 중징계를 내려야 하는데 보통 FFP 규칙을 어기는 팀들이 빅클럽이다 보니 대회의 흥행을 신경 써야 하는 유럽축구연맹에서 제대로 된 중징계를 내리기 꺼리게 돼버린 거죠.  문제 많은 FFP 규칙, 없어질까? 적어도 현재까지의 전망은 일단 FFP 규칙 자체가 없어질 일은 ...

그 女자의 마라톤 VS 그 男자의 마라톤

과학동아 2018년 11호

”정민호 신발교정사(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 신발MD과정 족부생역학 강사 겸 러너스클럽 대표)가 기자의 신발을 보자마자 한 마디 던졌다. 몇 달 신었더니 바닥이 많이 닳았다. 정 신발교정사는 “바닥이 닳을 정도면 이미 신발의 형태는 무너진 상태”라며 “신발이 발의 움직임을 제대로 잡아줄 수 ...

바다 위 8층 빌딩 이사부호

과학동아 2018년 09호

전체를 지휘하는 조타실이다.메인 데크 바로 아래에 자리한 세컨드 데크는 선원실, 헬스클럽, 각종 케이블을 끌어 올리는 윈치 시설, 로프 보관실 등 중장비와 선원 및 연구원들의 거주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이사부호의 가장 아래는 플랫폼 데크(Platform deck)로 추진기와 발전실이 있다.이만한 시설을 ...

Par 1. 필즈상, 무엇이든 다~ 물어보세요

수학동아 2018년 08호

일본 수학자들이 해외로 나가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1980년에는 일본에서 ‘유겐 클럽’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수학에 관심 있는 학생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나중에는 미국과 한국의 학부생을 위한 세미나도 만들었지요. 필즈상 후보로 거론되는 허준이 박사도 이 세미나에서 지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