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엿보다! 201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미래를 엿보다! 201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21호

    뒤집기 등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란다. 미래에는 드론이 빠르게 배달해 주는 짜장면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3D프린팅 체험장에서는 멋진 호루라기를 만들었어.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출력하고 싶은 모델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지. 프로그램을 입력하고 시작을 누르자, ...

  • 곤충으로 삼시세끼? 미래식량

    곤충으로 삼시세끼? 미래식량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17호

    하얀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진지하게 곤충을 튀기고 볶고 있었죠. 그 앞에는 고소애 짜장면과 소시지, 꽃벵이 핫도그, 모듬곤충김밥 등 다양한 곤충 요리들이 놓여져 있었답니다.곤충요리경연대회는 201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어요. 곤충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요. ...

  • [Hot Issue] 통계물리학 실험실에서 찾은 더 지니어스 생존법

    [Hot Issue] 통계물리학 실험실에서 찾은 더 지니어스 생존법

    과학동아 2015년 09호

    했지만 아이디어가 흥미로웠다.김영진 석박사 통합과정(이하 김) : 제안대로 모두가 짜장면을 선택할 때 출연자 전체의 효용이 가장 크다. 마치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죄수들이 서로를 믿고 배신하지 않을 때처럼 말이다. 하지만 한명이라도 배신을 하고 다른 메뉴를 선택하면, 짬뽕을 선택한 개인의 ...

  • Intro. 대한민국을 지지고 볶는 탐식 열풍

    Intro. 대한민국을 지지고 볶는 탐식 열풍

    과학동아 2015년 08호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상사가 “나는 짜장면!” 이라고 하면 “짜장면으로 통일!”이라고 외쳤다. 통일이 민족적 사명이어서가 아니라 음식으로 취향을 표현한다는 것 자체를 먼 나라 미식가의 사치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라졌다. 사람들이 수십 개나 되는 요리 방송을 꼬박꼬박 ...

  • 멍청한 질문의 가치를 아는 책

    멍청한 질문의 가치를 아는 책

    과학동아 2015년 06호

    먹었을 때 2300칼로리를 얻을 수 있다는 식이다(과학동아 6월호는 1100칼로리 정도 된다. 짜장면 한 그릇과 탕수육 1인분쯤 되는 칼로리다!).이 책을 감수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는 “질문은 모든 앎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과학을 알아갈 준비가 됐다면, ‘쓸데없는 질문이 아닐까?’라는 의심은 잠시 ...

  • [생활] 대구 대명중 김동우 선생님 친구와 함께 걷는 수학

    [생활] 대구 대명중 김동우 선생님 친구와 함께 걷는 수학

    수학동아 2015년 06호

    서로를 앞서는 방법이 아닌 같이 가는 방법을 알려 줘야 합니다.”Q1. 어떻게 수타짜장면 면발의 개수를 구할 수 있을지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자.시끄러운 수학 시간이어진 수업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번 시간의 문제는 142857×7을 직접 계산하지 않고 구해보는 것. 조마다 왁자지껄한 토론이 ...

  • 요리 속에 과학이 쏙, 문화가 쏙쏙! 내 짝의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요리 속에 과학이 쏙, 문화가 쏙쏙! 내 짝의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09호

    짜장면이다. 짜장면은 원래 중국장과 돼지고기를 볶아 만든 소스에 면을 넣은 음식이다. 짜장면을 만들 때 쓰는 이 중국장은 우리나라의 된장과 비슷하지만, 만드는 법에 약간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된장은 100% 메주로 만드는 반면, 중국장은 메주를 반만 넣고 나머지 반은 삶은 콩을 넣는다 ...

  • 외국어 뭐하러 배우지?

    외국어 뭐하러 배우지?

    과학동아 2011년 10호

    되지만, 실생활에서는 거의 그렇게 쓰지 않는다. 중국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나는 짜장면을 먹겠다’라는 뜻으로 쓰는 게 보통이다. ‘뒤에 차 온다’ 같은 문장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뒤에서 차가 오고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뒤에서 차가 오니 조심하거나 피하라는 게 진짜 뜻이다.우리말은 ...

  • Part1. 면발 맛대결 기계 vs 손

    Part1. 면발 맛대결 기계 vs 손

    과학동아 2009년 09호

    씹는 부분 따라 식감 다른 도삭면“저길 봐. 면이 날고 있어.”조리사의 어깨에 걸쳐진 반죽 덩어리에서 기다란 하얀 면들이 후드득하고 떨어졌다. 중국에서 온 슈리군 조리사의 손에 들린 도구라고는 납작하고 손바닥만 한 스테인리스 칼뿐. 그는 물컹한 밀가루 반죽은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맛있는 세계 면류 총집합

    맛있는 세계 면류 총집합

    과학동아 2009년 09호

    색소가 알칼리에 닿으면 황색으로 변한다.포동포동 우동 면발● ‘자장면’보다 ‘짜장면’이라는 발음이 왠지 더 잘 어울리듯 우동도 마찬가지다.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을 보고 있으면 ‘가락국수’라는 순화된 표현보다 일본어 그대로‘우동’이라는 발음이 그 맛을 더 잘 표현하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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