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뉴스] 진주에서 발견된 완벽한 형태의 중생대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과학뉴스] 진주에서 발견된 완벽한 형태의 중생대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9호

    이어 세 번째로 확인된 종이에요. 연구를 이끈 김경수 교수는 “이전에는 이곳에서 악어, 익룡 화석을 발견했다”며 “진주층은 1억 1000만 년 전 백악기에 살던 척추동물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귀한 화석 산지”라고 말했답니다 ...

  • 새야, 박쥐야? 새로운 공룡 화석 발견

    새야, 박쥐야? 새로운 공룡 화석 발견

    과학동아 2019년 06호

    롱기브라키움(Ambopteryx longibrachium)’으로 명명했다.암보프테릭스 롱기브라키움은 익룡이나 날다람쥐와 유사한 손목뼈에 연결된 날개막을 가지고 있다. 이는 조류에서는 찾을 수 없는 구조다. 동시에 외형은 털과 깃털을 가진 조류를 닮았다.왕 교수는 “암보프테릭스 롱기브라키움의 독특한 날개 ...

  • [이달의 PICK] 백악기 한반도에 ‘참새 공룡’ 살았다

    [이달의 PICK] 백악기 한반도에 ‘참새 공룡’ 살았다

    과학동아 2019년 01호

    발견된 진주의 소형 랩터 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한국은 세계 유일의 두 발로 걷는 익룡의 모습을 보여주는 보행렬, 부리를 저어 먹이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는 세계 유일의 새 발자국 화석, 세계 최초의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육식 공룡 발자국 등 세계적인 발자국 화석들을 ...

  • [가상인터뷰] 공룡, 사실 혀를 날름거리지 못한다?!

    [가상인터뷰] 공룡, 사실 혀를 날름거리지 못한다?!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4호

    내렸단다. 알리 : 그럼 모든 공룡이 다 혀가 짧은 거야?공룡 : 아니. 새를 닮은 공룡이나 익룡은 혀의 모양이 다양했어. 왜냐하면 이러한 공룡들은 비행을 위해 앞발이 날개로 진화했기 때문이야. 그 결과 먹이를 먹을 때 앞발을 사용할 수 없었거든. 대신 혀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 정교한 ...

  • Part 2.깃털의 원조는 공룡

    Part 2.깃털의 원조는 공룡

    과학동아 2018년 12호

    연구팀은 시조새 뼈를 69종의 현생 새와 각종 육식 공룡, 초식 공룡, 그리고 악어와 익룡의 뼈와 비교했다. 그 결과 시조새의 뼈는 힘차게 날아올라 짧은 거리를 날 수 있는 꿩, 칠면조, 인도공작의 뼈와 비슷했다. doi:10.1038/s41467-018-03296-8 이는 새의 친척인 시조새의 힘찬 날갯짓이 새와 시조새의 ...

  • [Culture] 굳이 과학적으로 꼽아 본 ‘옥에 티’ 3, ‘쥬라기 월드’가 돌아왔다

    [Culture] 굳이 과학적으로 꼽아 본 ‘옥에 티’ 3, ‘쥬라기 월드’가 돌아왔다

    과학동아 2018년 06호

    손가락처럼 하나하나 구부릴 수 있어 나뭇가지에 앉거나 물건을 움켜쥘 수 있다. 하지만 익룡의 발은 사람 발처럼 발바닥뼈 다섯 개가 길고 서로 붙어 있을 뿐 아니라 발가락이 매우 짧다. 땅 위에서 편평한 발로 매우 어색하게 걸어 다녔다는 얘기다. doi:10.1038/3609 ...

  • [공룡은 왜?] 날카로운 발톱과 긴 주둥이로 휙휙! 바리오닉스의 비밀

    [공룡은 왜?] 날카로운 발톱과 긴 주둥이로 휙휙! 바리오닉스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19호

    연구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에릭 부페타우트 박사는 바리오닉스가 물고기부터 익룡까지 다양한 먹잇감을 잡아먹었을 거라고 추측했답니다. 내장을 긁거나 땅을 팠다? 바리오닉스의 턱과 이빨이 너무 약해서 초식공룡이나 물고기를 잡아먹기 어려웠다는 주장도 있어요. 영국 리딩대학교 ...

  • [과학뉴스] 백악기 뜀걸음 포유류 발자국 발견

    [과학뉴스] 백악기 뜀걸음 포유류 발자국 발견

    과학동아 2017년 04호

    화석이 발견된 지층은 약 1억1000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진주층으로, 그간 공룡과 익룡의 발자국 화석, 어류, 곤충, 식물화석 등이 발견된 국내 최대 화석산지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화석을 ‘코리아살티페스 진주엔시스(Koreasaltipes Jinjuensis)’라고 명명했다. 한국 진주층에서 발견한 뜀걸음 ...

  • [Origin] 소리를 지배한 파충류, 지구를 접수하다

    [Origin] 소리를 지배한 파충류, 지구를 접수하다

    과학동아 2017년 03호

    동물이 나타났다. 하늘을 나는 두 계통의 생물로도 분화했다. 새와, 프테로사우루스 같은 익룡이다. 프테로사우루스는 ‘하늘을 지배한 파충류’로 꼽힐 만큼 성공적으로 번성했다.놀랍게도 지배파충류가 등장하기 이전에 이미 귀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던 것이다. 이들은 더 민감해진 청력과 ...

  • [Knowledge] 공룡의 그늘 밑에서 살아 남아라!

    [Knowledge] 공룡의 그늘 밑에서 살아 남아라!

    과학동아 2016년 04호

    뱃속에서 익룡 람포린쿠스의 골격 잔해가 발견됐다. 제 아무리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이라도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탈라토수쿠스류로부터 무사하지 못했던 것 같다.공룡의 그늘 밑에서바다로 되돌아가 해양생물들에게 공포를 안겨다준 탈라토수쿠스류와 달리 이들의 친척인 노토수쿠스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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