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 순찰대원 고딱지] 14화. 함께라면 문제없지, 해롱호 대원들 임무 완수!

    [우주 순찰대원 고딱지] 14화. 함께라면 문제없지, 해롱호 대원들 임무 완수!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14호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 줄거리 . 딱지는 벽 뒤에 숨겨진 컴퓨터에서 배사 공작의 반란 계획을 발견하고, 자료를 복사하면서 찢어진 도깨비 감투를 꿰맨다. 그때, 방으로 들어오려는 배사 공작이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딱지는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 98%, 99%, 100%.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8화. 숫자 암호가 안내한 곳은? 파헤칭단에게 보물을 뺏길 순 없어!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8화. 숫자 암호가 안내한 곳은? 파헤칭단에게 보물을 뺏길 순 없어!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8호

    지난 줄거리 해롱 선장과 고딱지, 루띠, 용용은 고대 종족 슈리타인의 거대한 유적 안으로 들어간다. 끝없이 이어지는 방의 미로에 빠져 그대로 미라가 될 처지에 놓인 순간, 딱지는 방 안에 적힌 숫자에서 뭔가를 발견하는데  딱지는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롱 선장에게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보물을 품은 거인? 고대 유적의 비밀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보물을 품은 거인? 고대 유적의 비밀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6호

     그렁그렁 행성을 떠난 뒤로 해롱 호 승무원들은 딱지의 눈치를 봤습니다. 하지만 선장만은 예외였습니다. “흥! 저 녀석이 계속 임무를 받아버리면 귀찮단 말이야.”그러면서 본부에서 임무만 주려고 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딱지는 다시 처음의 지루한 생활로 돌아 ...

  • [놀이북]고딱지와 함께하는 독서활동

    [놀이북]고딱지와 함께하는 독서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6호

    고대 종족 슈리타인의 유적은 어쩐지 무시무시하게 생겼어. 하지만 나 고딱지는 도망치지 않아.너희가 나를 도와준다면 내가 용기를 낼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 미션을 해결해 줘!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드디어 마주친 삐뚤란 범인은 바로 이 안에 있어!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드디어 마주친 삐뚤란 범인은 바로 이 안에 있어!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5호

    딱지가 프로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프로보는 황당하다는 듯이 중얼거렸어요. “아무렇게나 지어낸 건데 실제로 저런 종족이 있었다니….”뿔돼지새 종족은 억울한 표정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큰맘 먹고 놀러 왔는데, 이런 누명이나 쓰다니. 꿀꿀 짹짹~.”경찰대장이 프로보를 보며 말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화. 지명 수배자 삐뚤란을 찾아 그렁그렁 행성으로 출동!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화. 지명 수배자 삐뚤란을 찾아 그렁그렁 행성으로 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3호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바로가기 지난 줄거리 ; 탑승해야 할 페가수스 호 대신 해롱 호에 타게 된 고딱지. 간신히 페가수스 호 선장과 연락이 닿았지만, 도깨비방망이와 융합된 고딱지의 코에서 주사위가 나오는 바람에 페가수스 호로 가게 될 기회를 놓치고 마는데….  마침내 꿈에 그리던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해롱해롱 호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해롱해롱 호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2호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바로가기(지난 줄거리 : 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고딱지. 꿈에 그리던 페가수스 호의 순찰대원이 될 거라고 철석같이 믿던 찰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족 루띠를 따라 해롱 호에 탑승하게 되는데….)“여기가 페가수스 호가 아니라고? 안 돼! 안 돼에에~!”딱지가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1화. 꿈에 그리던 수석 졸업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1화. 꿈에 그리던 수석 졸업

    어린이수학동아 2021년 01호

    +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오늘은 은하계 우주순찰대 사관학교의 졸업식이 있는 날입니다. 딱지는 제복을 갖춰 입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훑어봤습니다. “좋았어. 이제 나도 당당한 순찰대원이야.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대로 ‘딱’ 부러지고 ‘지’ 적인 대원이 돼야지.”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