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이 말달리던 천혜의 대지 중국 동북부지방(만주)

    한민족이 말달리던 천혜의 대지 중국 동북부지방(만주)

    과학동아 1986년 01호

    흘러가 발해를 세웠으며 또 일부는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알려져있다.발해의 수도는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 즉 현재의 흑룡강성 영안현의 동경성(東京城)이며 당의 수도 장안을 본따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전성기에는 서북부에서 연해주까지 세력이 미쳤고 불교문화가 크게 일었으며 해동성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