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❹ 스스로 만든 문제집(제1권)을 풀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오답노트(제2권)를 작성한다. 이 때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작성해 본인의 약점을 점검한다. 복습은 전년도에 배운 1년 과정을 전부 정리하고, 예습은 다음 학기 교과 과정중 대단원 두 개 정도를 정리합니다. 만약 ...
‘수학’하면 재미 없고, 어렵고, 복잡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이런 생각은 고학년이 되면서 결국 수학을 포기하고 마는‘수포자’로 이어지기 일쑤다. 그렇다면 수학은 도대체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단순히 대학 입시와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기 때문일까? 수학이란 무엇인지 생각 ...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이자. 기출문제는 여러 번 풀어봐야한다. EBS교재는 오답노트를 이용해 정리하고 틀렸던 문제는 다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탐구영역은 개념이 중요하다. 교과 개념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개념을 익히고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 후 ...
내용이 있다면 꼼꼼히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1월에는 그 동안 정리한 오답노트를 반복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수능 전 날에는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넘기면서 그 동안 잊어버린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다 ...
어떤 변화를 줬는지 솔직하게 적는 것이 중요하다. 임성호 대표는 “수학일기나 수학오답노트를 작성했다는 내용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수학의 어느 부분까지 학습했다는 내용도 쓸 수 있다” 며 “다만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했느냐가 중요하므로 이 점을 유의해 작성해야 ...
‘개념은 정확히 알고 있는지’ 처럼 문제를 틀린원인을 가장 먼저 파악할 것! 꼭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더라도 스스로 ‘틀렸던 문제는 절대 다시 틀리지 않는다!’ 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문제집을 풀 때에도 채점보다는 틀린 문제를 바로 알기에 더욱 집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도전! 특별한 ...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높지만 수학에 대한 호감도는 낮다. 잘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수학의 재미를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 수학일기는 수학으로 말하고 표현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수학을 즐기다 보면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게 된다.일기 ...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가? 머리를 컴퓨터에 처박은 채 걸러지지 않은 인생의 소소한 부분들에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이 팔려 있다.- 매기 잭슨, ‘집중력의 탄생’에서 ‘듀얼코어 프로세서 탑재.’올해 들어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좀 더 ‘스마트’해진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 ...
있는 문제들이다. 20%를 마저 채우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치 않다. 작성된 오답노트가 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 지금까지 치른 모의고사 문제와 문제집을 다시 펼쳐놓고 틀린 문항을 체크해보자. 의외로 같은 유형을 반복적으로 틀린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사회나 과학현상과 ...
수학 교과서, 수학 익힘책, 문제집 1권 총 3권으로 수학을 완전히 익혀 보세요. 오답노트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3) 놀이로 수학을 즐겨 보세요. 수학이 지루하고 따분한 공부라고 생각된다면 마음을 열고 교과서 단원 끝에 나오는 놀이 코너를 친구들과 함께해 보세요. 나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