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코드마스터] 논리적으로 생각하자! ‘컴퓨팅 사고’](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611/C201611N022_0.jpg)
[도전! 코드마스터] 논리적으로 생각하자! ‘컴퓨팅 사고’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1호
걸쳐 알게 모르게 컴퓨팅 사고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수학 공식을 만드는 게 대표적인 예지요. 한 번 공식이 만들어지면, 비슷한 문제는 모두 같은 공식으로 쉽게 풀 수 있어요. 또 생물의 특징을 찾은 뒤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분류해 놓은 덕분에 새로운 생물을 발견했을 때 바로 생물의 종류를 알 ...
걸쳐 알게 모르게 컴퓨팅 사고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수학 공식을 만드는 게 대표적인 예지요. 한 번 공식이 만들어지면, 비슷한 문제는 모두 같은 공식으로 쉽게 풀 수 있어요. 또 생물의 특징을 찾은 뒤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분류해 놓은 덕분에 새로운 생물을 발견했을 때 바로 생물의 종류를 알 ...
![[Tech & Fun] 사람의 여섯 번째 감각 후보는?](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611/S201611N0049.jpg)
일이 술술 잘 풀린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본능적으로 느끼는 직감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은 정말로 존재할까.몸과 정신 사이에 어떤 상호작용이 있는지 연구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심리학과 줄리아 모스브릿지 박사는 2014년 3월, 인체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
![[지식] 매스미디어_라플라스의 마녀](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603/M201603N013.jpg)
있다면 뉴턴의 운동법칙을 이용해 과거와 현재를 모두 설명하고 결국 미래도 완벽하게 예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우하라 박사는 겐토의 능력이 선천적인지, 아니면 뇌세포 재생수술 때문인지 궁금했다. 이를 알아내려면 비윤리적이지만 건강한 사람의 뇌도 겐토와 똑같이 수술하는 실험을 해야 ...
![[핫이슈] 중학교 자유학기제, 스마트하게 준비하자!](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603/C201603N011.jpg)
하는 것을 말해요. 토론과 발표로 진행하는 참여형 수업이나 진로 탐색 활동이 대표적인 예지요. 시험의 압박에서 벗어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꿈을 찾는 시간을 갖게 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됐답니다.스마트하게 공부하자! 스마트엠베스트자유학기제에는 시험을 보지 않으니까 공부는 조금 ...
특징을 단번에 나타낸 학명도 있어요. 단세포 동물인 Kamera lens (카메라 렌즈)가 대표적인 예지요. 마치 렌즈의 단면처럼 볼록한 형태를 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과학자들도 빠질 수 없지!한글 이름도 세계에 웃음을 줄 수 있어요. 1999년 당시 포스텍 생명과학부에서 일하던 남홍길 교수는 다른 ...
다시 살려내는 경우도 있어요.지난 8월 수원으로 돌아간 ‘수원청개구리’가 대표적인 예지요. 수원청개구리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전국에 약 800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수원청개구리를 살리기 위해서 의 ‘지구사랑탐사대’,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팀, 환경부 등 국가기관이 ...
기술도 있어요. 우리 몸의 여러 기관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장기’가 대표적인 예지요. 달팽이관을 고스란히 본뜬 ‘인공 와우’는 청각 신호를 만들어 청력을 잃은 사람도 소리 감각을 느끼게 해 줘요. ‘인공 망막’과 안구는 시력을 잃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눈을 이식받지 않고도 세상을 볼 ...
게다가 우주에는 이미 수많은 전파가 존재하고 있어요. 별에서 나온 빛이 가장 대표적인 예지요. 통신을 위해 쏜 전파가 이 전파에 섞이면 서로 간섭을 일으켜 ‘잡음’이 생기게 돼요. 또 전파가 이동하다가 다른 물체와 만나면 속도가 느려지지요. 이 과정에서 정보가 서로 뒤섞여 순서가 ...
기계공학은 한 나라의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독일이 대표적인 예지요. 독일은 기계를 잘 만들기로 유명해요. 자동차나 시계하면 독일에서 만들어진 것이 값도 비싸고 좋은 평가를 받지요. 덕분에 인구가 7000~8000만 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인 독일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
농경지를 만들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됐어요. 멕시코의 ‘치남파’ 농사가 그 예지요. 멕시코는 건조한 기후의 나라예요. 이 때문에 호수에 흙을 쌓아 농사를 지었지요. ‘물 위의 채소밭’이라는 별명처럼, 치남파 농사는 호수에 쌓은 흙이 호수로부터 수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건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