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주 교수의 수학자 이야기]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입증한 수학자 튜링

    [박형주 교수의 수학자 이야기]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입증한 수학자 튜링

    수학동아 2013년 02호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 튜링은 어떤 수학자였을까?  암호해독의 달인알란 튜링은 1912년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954년 42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20세기 초반을 살다간 불세출의 천재 수학자이고, 이론전산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또 위대한 논리학자였으며, 2차 세계대전의 방향을 ...

  • [수학뉴스] 발가락 형성 원리까지 설명한 수학자 튜링

    [수학뉴스] 발가락 형성 원리까지 설명한 수학자 튜링

    수학동아 2013년 01호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수학자 알란 튜링의 마지막 연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튜링은 죽기 전인 1952년에 상호작용하는 두 개의 화학물질이 어떻게 얼룩말 같은 간섭 무늬를 만드는지 파동함수를 이용해 설명했다. 이를 ‘튜링 모델’이라고 한다. 그가 죽은 뒤에도 이 모델은 많은 ...

  • 컴퓨터과학의 아버지, 알란 튜링을 만나다

    컴퓨터과학의 아버지, 알란 튜링을 만나다

    수학동아 2012년 06호

    비가 내리는 중에도 수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끈 곳은 역시 알란 튜링과 관련된 전시관이었습니다. 튜링이 개발했던 암호해독기 ‘봄(Bombe)’과 튜링이 쓴 논문, 튜링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까지 전시돼 있었습니다.전시관에 있는 ‘봄’은 실제로 작동하고 ...

  • Intro. 인공지능 오딧세이

    Intro. 인공지능 오딧세이

    과학동아 2012년 06호

    수학자 알란 튜링.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아인슈타인이나 다윈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이름은 아니다. 그러나 튜링은 이제껏 살았던 그 어떤 과학자보다도 현재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비하면 지금까지 튜링의 명성은 많이 저평가돼왔던 게 아닐까. 수학, 암호해독, ...

  • Part3. 뇌보다 똑똑한 인공 뇌

    Part3. 뇌보다 똑똑한 인공 뇌

    과학동아 2012년 03호

    의식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당연했다.영국의 수학자로 컴퓨터과학의 선구자인 알란 튜링은 1950년 사람처럼 의식을 가진 컴퓨터를 구별해 내는 방법으로 ‘튜링 테스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튜링 테스트는 사람이 상대가 컴퓨터인지 사람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

  • 유전자에서 찾는 21세기판 진화법칙

    유전자에서 찾는 21세기판 진화법칙

    과학동아 2009년 01호

    얘기가 하나 있소. 때는 1975년으로 거슬러 가오. 당시 미국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 알란 윌슨과 메리 클레어 킹이라는 젊은 학자들이 침팬지와 사람의 단백질을 조사했다오. 우리 인간은 두 발로 걷지 않소. 침팬지는 네 발로 움직이고 털도 많고 뇌 용량도 우리보다 작아요. 인간과 침팬지의 이런 ...

  • 억울한 우울증의 독백

    억울한 우울증의 독백

    과학동아 2008년 11호

    감정의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는 뜻이야.미국 러트거스대 사회행동과학과 알란 호르비츠 교수와 미국 뉴욕대 사회학과 제롬 웨이크필드 교수도 ‘슬픔의 상실’(2007년)이란 책에서 이 점을 얼마나 강조했는지 몰라. 의사선생님들이 진단내릴 때 증상만 확인하지 말고 환자에게 어떤 일이 ...

  • 바꿔, 바꿔! 놀라운 발명

    바꿔, 바꿔! 놀라운 발명

    어린이과학동아 2008년 10호

    시작하고 마는데….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다.- 알란 케이발명은 역사를 바꾼다!어허~! 내 발명이 엉터리라니! 당신은 발명의 중요성을 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 거요. 발명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람에게 유용한 새로운 물건이나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

  • 적신호 켜진 허리 건강

    적신호 켜진 허리 건강

    과학동아 2008년 04호

    써도 허리건강은 이상 무”라고 설명했다.어떤 의자가 허리건강에 좋을까. 미국 코넬대 알란 헤지 교수는 2007년 좋은 의자의 요건을 제시했다. 의자는 밑판과 등받이가 120°를 이루고 허리를 받쳐주는 지지대가 있어야 한다. 120°는 반듯이 섰을 때 골반과 척추의 각도인데 앉았을 때도 이 각도를 ...

  • 2010년 '우주여객선'이 뜬다

    2010년 '우주여객선'이 뜬다

    과학동아 2005년 10호

    목적으로 이용되는 러시아의 소유즈를 대체하게 된다.유럽우주기구(ESA) 개발책임자인 알란 터케틀은 “소유즈는 오랫동안 사용해 부품이 너무 낡았다”며 필요성을 밝혔다. 클리퍼는 최대 6명의 인원을 태우고 우주정거장에 도킹해 길게는 1년까지 머물 수 있다. 2011년 첫 비행을 떠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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