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어린이가 더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9호

그리고 글도 쓰는 14살 전이수입니다. 8살 때 글과 그림을 함께 써서 첫 번째 동화책 를 만들었어요. 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책을 썼지요. 재미도 있고, 뿌듯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계속 그리고 쓰다 보니 지금처럼 여러 권의 책을 만들었어요.   Q최근에는 빙하를 ...

[배우며 놀자, 똑똑하마] 다 물어버리겠다~! 악어 집게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1호

움직여요. 악어 입이 벌어졌다가 닫히는 것을 이용해서 물건을 집었다 놓을 수 있지요. 악어 집게로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물건을 집어서 옮기는 놀이를 해봐요! 그리고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지레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요.  지레란?  지레는 막대기를 이용해서 ...

[특집] 발자국 따라 1억 1000만 년 전 진주로!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21호

동물은 두 발로 걷는 악어로, 몸길이가 약 4m에 달하는 커다란 육식동물입니다. 두 발 악어의 전성기는 두 시대 전인 트라이아스기였지만, 백악기인 지금도 공룡과 경쟁하는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입니다.이렇게 백악기 초기 진주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복잡하고 섬세한 생태계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

[이달의 과학사] 1804년 7월 20일 ‘공룡’ 이름 만든 리처드 오언 탄생!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4호

골반과 연결된 다리가 아래로 곧게 뻗어있다는 점을 발견합니다. 이와 달리 도마뱀이나 악어 같은 현생 파충류들은 다리가 골반의 옆에 붙어있어 어기적어기적 기어다닙니다. 게다가 화석의 골반에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뼈도 붙어 있었어요.이 관찰을 토대로 1842년, 리처드 오언은 세 화석 ...

[매스미디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수학동아 2021년 10호

철광석이나 다이아몬드처럼 강도가 높은 소재였다면, 용의 비늘은 현실에서 뱀이나 악어 같은 파충류의 비늘을 모방한 단단한 갑옷 소재다.  실제로 이번 영화에서는 용의 비늘로 만든 갑옷이 등장한다. 샹치의 슈트는 용의 아랫배 비늘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 나온다. 이는 용이 벗은 허물은 아주 ...

[과동키즈] 이제는 없는 얼굴을 위하여

과학동아 2021년 10호

만한 참고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 공룡을 실제로 볼 수는 없으니 팔레오아티스트는 새, 악어, 도마뱀 등 공룡과 비슷한 현생동물을 참고한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이태원 일대를 뒤졌다. 그리고 마침내 호메로스와 비슷하게 생긴 노인을 찾아 ‘길거리 캐스팅’을 했다. 마이클 피너란이라는 이름의 ...

[특집] 비건 패션, 트렌드가 되다

과학동아 2021년 06호

가죽 등 동물에서 얻은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천연’임을 강조할수록 잘 팔린다. 악어, 타조 등 희귀한 동물 가죽을 얻기 위해 직접 농장을 운영하기도 한다.이런 패션계에도 최근 비건 열풍이 거세다. 동물성 원료를 채취하는 과정에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에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면서다. ...

낯선 생물이 내 터전에 들어왔다...생태계 악당 침입종

과학동아 2021년 05호

있을 경우 지정 6개월 이후에는 지방(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라며 “현재 악어거북 사육자 중 허가를 피하기 위해 몰래 유기하는 사례가 늘어날까 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발견은 되지 않았지만 다른 외래종이 유기될 가능성도 있다. 구 연구원은 “2019년 총 25개의 온라인 ...

[지사탐 인터뷰] 외래종 거북, 친환경적으로 잡는다! 구교성 연구원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3호

세계적 멸종위기종으로 국제 거래가 엄격하게 금지되어있다는 거예요. 누군가 악어거북을 사서 키우다 버렸다는 뜻이죠.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번에 개발한 포획장치는 시제품이에요. 크기부터 무게, 비용, 그물의 종류, 탈출구의 형태까지 개선할 부분이 많지요. 앞으로 5~10년 뒤에는 ...

[인터뷰] “한반도 백악기 지층은 세계 최고의 화석 산지…1억 년 전 동물 생태 생생히 복원”

과학동아 2021년 01호

‘이족보행 악어’였다. doi: 10.1038/s41598-020-66008-7이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이 이족보행 악어라는 사실을 처음 제기한 미국 고생물학자 마틴 로클리 미국 콜로라도대 명예교수가 문화재청이 선정한 ‘2020 문화유산보호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지난해 12월 8일 수상했다. 2004년 표창이 제정된 후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