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의 손자로 이어진 과학사랑 헉슬리 가문

    세명의 손자로 이어진 과학사랑 헉슬리 가문

    과학동아 2002년 04호

    불편한 관계에 놓이고 말았다.‘멋진 신세계’의 작가와 노벨상 수상자올더스 헉슬리(Aldous ... 결국 할아버지 때부터의 가풍을 이어 ‘원숭이와 본질’ 같이 생물학을 소재로 한 과학소설가로의 길을 걸었다. 한국에서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Brave New World’의 작가로 유명한 그는 ...

  •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과학동아 2000년 01호

    56년에 로라와 재혼했다. 헉슬리는 오늘날 '멋진 신세계'(1932)의 작가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서였다고 알려진다. '멋진 신세계' 이후 그가 발표한 유사한 소설 중에서 '원숭이와 본질'(Ape and Essence, 1948)은 서기 2018년을 배경으로 한 어두운 디스토피아 얘기다. 핵과 생물학 ...

  • 폭우가 쏟아지면 잎으로 우산을 만들고

    폭우가 쏟아지면 잎으로 우산을 만들고

    과학동아 1990년 11호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여우원숭이 안경원숭이가 여기 속한다)과 진원(眞猿)아목(손톱과 발톱이 모두 편평한 점이 특징)으로 나뉜다. 이 진원아목에는 신세계원숭이들(남아메리카산)과 구세계원숭이들 그리고 인류가 포함된다. 구세계원숭이 중에서 몸집이 큰 편에 속하는 성성이(오랑우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