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이야기] 국가의 나침반, 지표와 지수

    [통계이야기] 국가의 나침반, 지표와 지수

    수학동아 2013년 07호

    문화생활이나 교육 등 다른 지출도 많이 하게 되죠. 하지만 못 사는 나라일 경우에는 식료품을 사고 나면 쓸 돈이 없기 때문에 엥겔계수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분야에서도 지수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요. 대표적인 예가 행복 지수예요.영국의 심리학자 로스웰은 행복을 ...

  • Part 2. 유기농

    Part 2. 유기농

    과학동아 2012년 11호

    유기농이 유행이다. 식료품점이나 마트에 가면 한 켠에는 늘 유기농 전문 코너가 있다. 고급이라 가격도 꽤 나간다. 채소부터 고기까지, 우유부터 치즈까지 가공 정도도 다채롭다. ‘나는 안 먹어도 가족을 위해 유기농 제품을 선택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막상 유기농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

  • 수학동아 VS 지베안 드가 진짜 캠핑의 달인은 누구?

    수학동아 VS 지베안 드가 진짜 캠핑의 달인은 누구?

    수학동아 2012년 10호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로는 텐트, 침낭 등의 잠자리 장비와 스토브, 코펠, 아이스박스, 식료품 등 요리를 위한 주방 용품, 그리고 랜턴, 구급상자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식탁, 의자, 난로, 해먹 등 장비가 많아질수록 쾌적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많은 걸 모두 다 갖고 갈 순 없다. 짐 싸기의 기본은 ...

  • 못 버리는 것도 병, 저장강박증

    못 버리는 것도 병, 저장강박증

    과학동아 2012년 07호

    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피난민이 생겼다. 이에 놀란 중국인들은 구할 수 있는 모든 식료품과 가스, 물 등을 사재기하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엄청난 사람이 몰려 이 광경이 해외토픽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웃한 일본이나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라면이나 통조림, 물, 부탄가스 ...

  • 암호를 알면 빨래가 쉽다

    암호를 알면 빨래가 쉽다

    과학동아 2012년 01호

    용어와 기호가 잔뜩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바로 일상암호문해독서! 세탁, 화장품, 식료품, 전자제품 등에서 매일 접하는 암호 가득한 사용안내서를 우리말로 쉽게 해독(?)했다 ...

  • 마트와 적립카드, 수학으로 엮인 사연은?

    마트와 적립카드, 수학으로 엮인 사연은?

    수학동아 2011년 12호

    우선 청량음료와 껌, 사탕을 식료품 코너에서 떼어내 계산대 앞에 놨다. 손님이 번거롭게 식료품 코너까지 가는 대신 계산하기 전 간단히 고를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그리고 주부들이 읽을 만한 잡지도 같이 뒀다. 이로써 손님은 더 편히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고, 마트는 물건을 더 많이 팔 수 있게 ...

  • 한 방에 빵! 터지는 세상

    한 방에 빵! 터지는 세상

    과학동아 2011년 06호

    열성적이다. 어두컴컴한 차고에서 남몰래 ‘총살’할 모델을 구하기 위해 그는 매일 식료품점부터 옷가게, 장난감가게, 골동품가게, 심지어 땅바닥까지 자세히 살핀다.하지만 그는 사진전을 열거나 갤러리를 세우진 않는다. 그가 고속사진을 찍는 이유는 가장 유별난 것을 터뜨려보겠다는 열정이 ...

  • 호주 밤하늘엔 숨어 있던 은하수가 뜬다

    호주 밤하늘엔 숨어 있던 은하수가 뜬다

    과학동아 2010년 09호

    노상 관측지를 물색했지만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는다. 마일스(Miles) 마을로 들어가 식료품점 앞에 차를 세웠다. 원정대장이 돈키호테처럼 지나가던 중년부부를 붙들어 세우고 다짜고짜 물었다.“한국에서 별을 찾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혹시 별 보기 좋은 장소를 알고 있나요?”갑작스런 질문에 ...

  • 김연아 선수와 함께하는 2010친환경 동계올림픽

    김연아 선수와 함께하는 2010친환경 동계올림픽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04호

    그 지역에서 재배한 유기 농산품만으로 만든 음식인 ‘행복한 지구’ 메뉴를 볼 수 있다. 식료품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거리를 줄여 수송에 소비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미국산 수입 밀 1㎏을 소비하면 우리 밀을 쓸 때보다 15배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

  • 두 남자의 호주 사막 조난기

    두 남자의 호주 사막 조난기

    과학동아 2010년 01호

    190km 떨어진 깁강 도로까지 우리를 데려다 줬다. 보답으로 연료를 채워주고 원하는만큼 식료품을 사주겠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필요한 만큼만 물품을 골랐다. 항상 필요한 만큼만 자연에서 얻어온 생활방식이 아직도 남아 있는 듯 보였다. 문득 ‘총균쇠’의 저자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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