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표를 보며 피망 조각이 어떤 수를 나타내는지 확인해 보세요. 째깍째깍 초밥 시계 우와, 초밥이다! 동그란 접시에 초밥이 한가득 놓여 있어요. 그 위의 젓가락은 마치 시곗바늘 같네요. 젓가락 끝이 가리키는 곳에는 피망 조각이 있는데, 그림 같기도 하고….아하! 로마 숫자로군요! 아래의 ...
퍼져 나가는 모양을 보고 각 점마다 지수를 매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위의 벡터가 시계방향으로 뱅글뱅글 도는 점의 지수는 +1, 나비의 양 날개처럼 퍼져 나가는 점의 지수는 +2다. 가마가 없는 벡터장에서는 벡터의 크기가 0인 점(털의 길이가 0인 점)을 모두 찾아 그 점의 지수를 더하면 0이 된다. ...
옹알이하고 있을 때 강아지는 갑자기 장년이 돼버렸다. 그러다 7살쯤 되어 노년에 이르면 시계는 다시 천천히 흘러 인간의 노화 패턴과 비슷해졌다. 연구팀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나이를 넣으면 인간 나이로 환산해주는 공식도 만들었다. 이 공식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기준으로 만든 ...
2분밖에 남지 않았다. 저 멀리 환한 얼굴로 가족과 담소를 나누는 미래의 나 자신과 손목시계를 번갈아 쳐다봤다. 동시에 반대편에 자리 잡은 제임스가 허리춤에 찬 총에 손을 올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사건 1분 전 알람이 울렸다시간이 다가올수록 내 심장도 덩달아 빨리 뛰기 ...
있다고 주장했어요. 국제 학술지 는 “시간 결정은 태엽을 감지 않아도 움직이는 시계인 셈”이라고 설명했지요. 시간 결정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과학자들의 의견은 분분했습니다. 최순원 교수는 다이아몬드를 구성하는 탄소 원자에 전자기파를 통과시키는 실험을 통해 시간 ...
물리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흔들리는 것을 발견한 게 시계의 발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등 다채로운 일화가 많아요. 또 는 단순한 일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화에 담겨 있는 과학 원리와 지식을 잘 전달하고 있죠. 특히 4권에서는 ...
‘이 시 삼십오 분’ 아닌가요? 수달 : 앗, ‘두 시 삼십오 분’이라고 읽어야 해요. 시계의 시를 읽을 때는 순우리말인 하나, 둘, 셋, 을 써서 한 시, 두 시, 세 시, 와 같이 읽고, 분을 읽을 때는 한자인 일, 이, 삼, 을 써서 일 분, 이 분, 삼 분, 으로 읽기 때문이지요 ...
남기고 간 편지만 덩그러니 남아있었어요. “어쩌지?! 난 태어나서 한 번도 스스로 시계를 읽어본 적이 없는데!”그때, 바다의 평화를 지키는 앵무새 ‘티키’가 클락의 배로 날아왔어요.“내가 도와줄게! 같이 악땅을 찾으러 가자!”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1분 1초도 늦지 마라! ...
시계의 시각을 맞혀봐!” 시계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는데, [4]번만 시곗바늘이 없어요. 시계 사이의 규칙을 찾으면 [4]번의 시각을 알 수 있겠어요! 수수께끼를 맞힌 뒤 다시 할머니 집을 향해 열심히 걷기 시작했어요. 해가 뉘엿뉘엿 저물 때쯤, 늑대가 또 나타났어요.“마지막 수수께끼야! 사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