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거대 소수 찾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거대 소수 찾기

    수학동아 2024년 02호

    연구한 수라는 사실을 알게 돼, 수업 시간에 소수의 비밀을 풀기 위해 도전했던 여러 수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최 씨는 “이야기를 듣고 나면 아이들 눈이 똘망똘망해지며 수업에 집중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라면서, “‘아, 지금 내가 배우는 수학이 인류 역사에서 의미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

  • 편지에서 시작된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

    편지에서 시작된 난제 골드바흐의 추측

    수학동아 2024년 02호

    큰 홀수에 대해서 약한 골드바흐의 추측이 성립한다는 것을 보인다. 그러던 2013년 페루 수학자 아랄드 엘프고트가 연역적인 증명 방법을 써서 아주 큰 홀수의 하한선을 1030까지 낮춘 뒤 이보다 작은 홀수에 대해서는 컴퓨터를 이용해 일일이 따져봤다. 그의 동료인 데이비드 플렛이 컴퓨터로 세 ...

  • 쌍둥이 소수 추측 신드롬의 전말

    쌍둥이 소수 추측 신드롬의 전말

    수학동아 2024년 02호

    22년 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 있다. 메이나드 교수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수학자들은 다시 열정을 불태웠고, 2014년 4월, 소수의 간격을 246까지 줄였다. 메이나드 교수는 이 결과를 비롯해 여러 소수 연구로 2022년 필즈상을 받았다 ...

  • 쌍둥이 소수 추측으로 필즈상 수상한 제임스 메이나드

    쌍둥이 소수 추측으로 필즈상 수상한 제임스 메이나드

    수학동아 2024년 02호

    교수는 2022년 필즈상 시상식 당시 와의 인터뷰에서 “열정적이고 또 열정적인 수학자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는데, 그의 앞으로의 연구 결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

  • 수학자 이름 새긴 소수

    수학자 이름 새긴 소수

    수학동아 2024년 02호

    알려진 피보나치 소수는 36개다.   처남 이름을 넣은 소수, 스미스 수 1984년 미국 수학자 앨버트 윌란스키는 어떤 수의 자릿수를 더한 값과 어떤 수를 소인수분해 했을 때 소인수들의 자릿수를 모두 더한 값이 일치하는 수를 ‘스미스 수’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자신의 처남 전화번호가 이런 ...

  • RSA 암호의 핵심 원리

    RSA 암호의 핵심 원리

    수학동아 2024년 02호

    어려워졌고, 사전에 비밀키를 공유하기 어려운 상황도 많았다.  미국 암호학자이자 수학자인 휫필드 디피와 마틴 헬먼은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암호시스템을 1976년 개발했다. 이른바 ‘공개키 암호시스템’이다. 공개키 암호시스템은 암호화키와 복호화키가 서로 다른 ‘비대칭키 ...

  • [과동키즈]

    [과동키즈] "과학도의 역량은 어디서나 꼭 필요합니다”

    과학동아 2024년 02호

    여러 과정이 있었고 시간도 걸렸는데, 책 한 권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괴짜 수학자의 삶을 다룬 ‘골드바흐의 추측’(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이란 소설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수학 교양서 중 하나로 수학 연구자의 삶을 따라가며 소수에 대한 흥미를 얻게 되는 구성이 ...

  • 소수교가 소수를 즐기는 방법

    소수교가 소수를 즐기는 방법

    수학동아 2024년 02호

    소수교의 대표적인 활동은 하루 동안 10개의 소수 관련 게임을 진행하는 두뇌 게임 서바이벌 ‘더 프라임’이다. 매년 열리는 교내 행사로 10 ... 있다”라면서, “소수 자체가 아름답다기보다는 소수의 가치를 바탕으로 탐구해 나가는 수학자와 학생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

  • 소수를 사랑한 신학자 메르센

    소수를 사랑한 신학자 메르센

    수학동아 2024년 02호

    어떤 수학자도 이 수의 소인수를 모두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던 1903년에 미국 수학자 프랭크 넬슨 콜이 미국수학회 강연에서 한마디 말도 없이 칠판으로 다가갔다. 그러더니  193707721 × 761838257287 을 계산해 267 -1 과 똑같다는 사실을 보인 뒤 자리로 돌아왔다. 청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이 ...

  • 현대 정수론의 선구자 페르마

    현대 정수론의 선구자 페르마

    수학동아 2024년 02호

    소수가 아닌데, 페르마의 소정리를 만족하는 수가 있다. ‘카마이클 수’로, 1910년 미국 수학자 로버트 다니엘 카마이클이 처음으로 카마이클 수의 최솟값이 561이라는 것을 알아내 그의 이름이 붙었다.   이런 카마이클 수와 같은 유사소수 때문에 페르마의 소정리를 이용해 어떤 수가 소수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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