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1996)에르되시는 수백 명의 수학자들과 공동으로 연구하며 조합론과 그래프 이론, 수론에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그래프 이론을 도입해 아주 단순하고 시각적으로 푸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또한 에르되시는 헝가리의 수학자 엔드레 세메레디와 함께 40년간 미해결 ...
러시아 태생의 독일 수학자로, 수론의 문제를 기하학 적인 방법을 사용해 푸는 기하학적 수론과 수리물리 학, 상대론 등에 업적을 남겼다. 순수수학에만 몰두하던 힐베르트는 친구인 민코프스키가 45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자, 민코프스키가 몰두하던 물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 결과 일반상대성 ...
아닌 거지? 엄청난 대칭의 개수를 가진 도형으로, 수학의 중요한 두 분야인 대수학과 정수론을 이어 주고 있구나. 게다가 수학과 물리학을 넘나들며, 우주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되고 있어. 오히려 수학계의 영웅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는걸!역시 헐크가 천체물리학자답게 몬스터에 대해 ...
휴대전화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때 두 대의 휴대전화를 이어 주는 선이 보이는가? 로켓이 우주를 향해 날아갈 때 로켓을 번쩍 들어 올려 ... 몰두했다. 그래서인지 평생 동안 수백 명의 다른 수학자와 공동으로 연구해 그래프 이론, 수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 ...
MIT를 거쳐 프린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5세에 하버드대 교수가 됐다. 위상수학과 수론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겨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미 국립과학원(NAS) 회원이기도하다. “허수를 상상하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영감을 얻어 이책을 쓰게 됐다고 ...
유성 궤도를 계산하는 법을 정리해 수리 천문학을 세우는데 크게 공헌했다.근대 정수론의 정립이 가우스의 최대 업적이지만, 그밖에도 가우스는 수학에서 최초라 불릴만한 정리들을 많이 이뤄놓았다. 그러나 그의 발견은 우선권 논쟁에 종종 휘말렸는데, 그 이유는 그가 이런 발견을 출판하지 ...
상대성이론을, 사소한 수학의 예로 탄도학과 항공역학 등을 들고 있다. 또한 그는 “수론이나 상대성이론 가운데서 전쟁에 도움이 되는 점을 찾아낸 사람은 아직 없고, 그렇게 할 사람이 금방 나올 것 같지도 않다. 응용 수학의 분야에는 …. 그들은 정말로 역겹게 추하고 참을 수 없이 ...
간단하지만 아직 많은 미해결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떤 수학자는 소수를 '수론(數論)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컴퓨터 성능 진단소수는 컴퓨터 발달과 더불어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컴퓨터 성능을 확인할 때 소수만큼 유용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미리 알고 있는 소수를 ...
또는 대수적 정수론)을 생각하고 여기에 새로운 기하학적 수법을 가미했다. 기하학적 정수론이라고 할까, 대수기하라고 할까.즉 '페르마 방정식은 각 n에 대해서 만일 해가 존재한다 해도 유한개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수학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그 증명법이 기하학적이었고 또한 넓은 ...
있으면 수학은 발달한다.(3) 대수학자들도 실수를 한다.과연 페르마 자신은 디오판토스의 수론 책에 쓴 것처럼 완전하게 그 정리를 증명했을까? 결코 그렇다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당시의 수학수준으로 보아 그토록 많은 예비단계를 단숨에 뛰어넘어 엄밀한 증명을 하기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