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북] 놀러와! 도토리 슈퍼 '5월 가계부'

    [놀이북] 놀러와! 도토리 슈퍼 '5월 가계부'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1호

    도토리 슈퍼의 식비가 너무 많다?! 가계부를 정리하던 은 음식을 먹는 데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요. 가계부를 확인하고, 식비를 줄일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 게임으로 만나는 놀러와! 도토리 슈퍼

    게임으로 만나는 놀러와! 도토리 슈퍼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0호

    +본책 38쪽과 함께 보세요! 창고에 물건이 마구잡이로 쌓여있던 바람에 다칠 뻔한 . 규칙을 만들어 물건을 분류하고 정리해야 부상 위험도 줄고, 물건을 찾기도 쉽다는 걸 깨닫게 됐지요. 사장과 함께 규칙을 정해 창고 정리를 시작해 볼까요?   

  • [특집] 돈은 모으는 재미! 무조건 아낀다, 솜이형

    [특집] 돈은 모으는 재미! 무조건 아낀다, 이형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9호

    오늘 받은 용돈도 그대로 돼지 저금통에 쏙! 저금통이 무거워질수록 기분이 좋단 말이지. 먹고 싶은 떡볶이  꾹 참고, 친구들이랑 ‘다있소’ 쇼핑하러도 안 가고, 공책도 다 썼는데 못사고흑. 대체 얼마나 더 모아야 하는 거야? 으앙~. 돈이 돈을 불린다! 은행에 저축하기 돼지 저금통엔 내가 넣은 ...

  • [특집] 도토리슈퍼 머니 어벤져스 용돈을 지켜라!

    [특집] 도토리슈퍼 머니 어벤져스 용돈을 지켜라!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9호

    이건 사야 해! 일단 쓰고 보자, 민구형Part3. [특집] 돈은 모으는 재미! 무조건 아낀다, 이형Part4. [특집] 더 큰 열매를 위한 씨앗! 과감한 투자, 가을이형Part5. [특집] 똑똑한 용돈 관리, 함께 해봐요 ...

  • 게임으로 만나는 놀러와 도토리 슈퍼

    게임으로 만나는 놀러와 도토리 슈퍼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9호

    , 민구, 가을 삼총사가 할머니 대신 도토리 슈퍼를 맡게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삼총사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행사를 기획하기로 했지요. 어떤 행사를 하면 좋을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 [과학뉴스]1억 년 빨라진 깃털의 기원

    [과학뉴스]1억 년 빨라진 깃털의 기원

    과학동아 2022년 07호

    참여한 마리아 맥나마라 아일랜드 코크대 교수는 “오늘날 새들의 깃털 색은 멜라노의 모양에 따라 결정된다”며 “익룡도 마찬가지로 색깔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doi: 10.1038/s41586-022-04622- ...

  • 질문하면 답해 ZOOM!

    질문하면 답해 ZOOM!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2호

    정체는 바로 냉장고 속 냉매●가 압축되며 나는 소리입니다. 주사 맞기 전, 알코올 을 팔에 문지르면 시원한 느낌이 들죠? 피부에 묻은 알코올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열을 빼앗기 때문이에요. 액체가 기체가 되려면 열에너지가 필요하거든요. 마찬가지로 냉매는 냉장고 안팎의 ...

  •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수학동아 2022년 02호

    해석과 국어적 해석’ 문제입니다. 폴리매스 오픈 채팅방에서 어떤 회원이 ‘꽃은 이다’라는 의견의 글을 올렸어요. 그 글을 보고 ‘국어적으로는 해석할 수 있지만 수학적으로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만들게 됐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문제를 만드는 ...

  • 게임으로 만나는 놀러와! 도토리 슈퍼

    게임으로 만나는 놀러와! 도토리 슈퍼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1호

    +본책 72쪽과 함께 보세요! 폭스 마켓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좌절한 사장. 그때 할머니의 홀로그램 편지가 도착했어요. 삼총사는 할머니의 조언을 듣고 ‘경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건강한 경쟁’이란 뭘까요?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 집사 길들이려면 집사 말 정도는 알아야옹~

    집사 길들이려면 집사 말 정도는 알아야옹~

    과학동아 2021년 07호

     기자가 키우는 고양이는 말을 건넬 때면 “미야아옹”이라며 대답하곤 합니다. “아, 오늘 뭐하고 지냈어?” “미야아옹!” “언니 너무 귀찮은데 대신 설거지 좀 해줘.” “미야아아아옹!” 이런 식이죠. 한참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말 고양이가 말을 알아듣고 대답하는 건지 의문이 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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