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꿈의 에너지 핵융합, '인공태양'까지 구상

    3. 꿈의 에너지 핵융합, '인공태양'까지 구상

    과학동아 1995년 03호

    핵분열과는 달리 핵융합은 바닷물 속에 연료가 무한정하게 존재하고 핵폐기물을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핵융합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초고온 초고압의 극한상태를 계속 유지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먼옛날 인류의 조상들이 처음으로 불을 이용하기 시작한 후부터 현재까지 꿈 ...

  • 지의류 생태계의 수수께끼

    지의류 생태계의 수수께끼

    과학동아 1992년 08호

    린네는 지의류를 「식생의 초라한 쓰레기」라고 불렀지만 지의류의 선구적 역할을 알아차렸다.한줌 푸른 지의류(lichens)가 나의 집 근처 바위 뒤에서 자라고 있다. 나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일종의 두렵고 놀라운 마음으로 그것을 바라본다. 왜냐하면 이 작은 식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것 ...

  • 리우 민간환경단체 '92 지구포럼'현지 취재

    리우 민간환경단체 '92 지구포럼'현지 취재 "시민의 힘만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과학동아 1992년 07호

    지구환경의 미래청사진을 그려낸 역사적인 유엔환경개발회의(UNCID)가 막을 내렸다. 각국의 이기적 다툼 속에 정작 지구환경보전은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는 비관론도 적지 않은 지금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정부보다 앞서 알려온 민간환경운동단체들의 '리우결산'은 무엇일까. 현지에서 세계각국의 ...

  • 아프리카는 폐기물 처리장?

    아프리카는 폐기물 처리장?

    과학동아 1989년 05호

    선진국에서 배출한 유독성폐기물이 가난한 아프리카에 마구 버려지고 있다.서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정부 요청으로 선진국 과학기술진이 방사성폐기물 전문가를 보낸 일이 있었다. 지난 88년 7월의 일이었다.그것은 다음과 같은 배경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나이지리아 남서부의 델타지대에 있는 ...

  • 수소폭탄 실험장 비키니 환초 조사

    수소폭탄 실험장 비키니 환초 조사

    과학동아 1989년 02호

    최근 미국 '로렌스 리버모아'연구소의 조사단이 43번의 핵실험을 한 바 있는 '마샬'군도내의 '비키니'환초를 방문, 방사능제거 방안을 검토했다. 이들은 비키니 환초의 땅에 포타슘(칼륨)을 뿌리면 세슘 137이 농작물에 스며드는 것을 없앨 수 있다고 말하고 만약 그대로 놔두면 세슘이 자연 붕괴되는 ...

  • 방사선처리식품 과연 안전한가

    방사선처리식품 과연 안전한가

    과학동아 1987년 08호

    사용되면 식품에 방사성을 띠게 할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코발트60이나 세슘137에서 나오는 감마선에 의한 식품처리는 적정량을 조사하면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고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적정량이라는게 각 식품마다 다르고, 영양소를 파괴하는 측면도 없지 않으며, 사람이 ...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대참사 안전관리 무시한 예측된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대참사 안전관리 무시한 예측된 사고

    과학동아 1986년 06호

    표토를 제거하지 않는 한 수십년간 심한 오염상태로 남아 있을 것같다. 불길이 뿜어 낸 세슘137과 스트론튬90등의 방사능 입자는 매우 느릿하게 붕괴하기 때문에 땅에서 완전히 없어지려면 넉넉잡고 수십년은 기다려야 한다. 이 보다 짧은 수명의 아이오다인 131과 함께 이 방사능 물질들은 사람과 ...

  • 방사능, 아무리 적은 양도 안전하지 않다.

    방사능, 아무리 적은 양도 안전하지 않다.

    과학동아 1986년 06호

    에 있는 재처리 공장 주변의 바다에서 잡힌 물고기는 당국이 예상한 것보다 1천배나 높은 세슘137의 오염도를 보였다. 사람의 근육과 여성의 난자에 농축되는 이 동위원소는 영양소인 칼륨39와 비슷하면서 그것 보다 훨씬 쉽게 물고기에 흡수된다. 해초는 특히 물에 녹아있는 미량원소를 흡수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