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변하는 것과 색깔이 변치 않는 것이 있다. 그는 이때 "연구란 흡사 사냥개와 함께 산보하는 것과 같다" 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격언을 되새겼다. 까맣게 변한 식물은 상처를 낸 결과 분명히 산화되고 있는 것이며 식물은 그것을 이겨 생존하려고 한다. 그런데 상처가 났는데도 어떤 식물은 ...
가능성을 갖춘 기계를 탄생시키게 될 것이다. "이 기계들 가운데에는 스스로 추론의 산보를 하는 동안, 길을 잃어버리는 수도 있을 수도 있다. 그럴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또 하나의 전문가… 그렇다. 컴퓨터 전문학자"라고 아서 D. 리틀사의 한 기사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