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정사각형의 한쪽 변의 길이를 1이라고 했을 때, 가장 큰 이등변삼각형의 빗변은 2, 밑변은 약 2.83이에요.그런데 우리 눈은 이 둘의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작은 직각이등변삼각형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을 만든 왼쪽과, 큰 직각이등변삼각형 두 개를 붙여 만든 오른쪽을 ...
한 분야로, 대표적으로 ‘피타고라스 정리’가 있습니다. 망숑의 문제도 직각삼각형 빗변의 제곱은 남은 두 변의 길이를 제곱해 더한 값과 같다(a2+b2=c2)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면 됩니다. 왼손으로 만든 삼각형은 피타고라스 정리를 만족하므로 직각삼각형이지만, 오른손으로 만든 삼각형은 ...
정리는 직각삼각형에서 성립하는 법칙입니다. 직각삼각형의 세 변 중 가장 긴 변인 빗변의 길이를 제곱한 값이 나머지 두변의 길이를 각각 제곱해 더한 값과 같다는 법칙이지요. 테이블 위에 초콜릿 통이 놓여 있어요. 알록달록하고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는데, 안타깝게도 테이블에 ...
외접원을 그리면 항상 빗변이 지름이 됩니다. 따라서 빗변과 마주보는 꼭짓점에서 빗변에 내린 수선의 길이는 반지름의 길이인 5를 넘을 수 없지요.사실 이 문제는 중학교 2학년만 되도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삼각형의 성질만 꼼꼼히 따져봤더라면 맞힐 수 있는 문제였지요. 이 때문에 면접자도 ...
수를 담고 있는 플림프톤322★ 점토판이다. 피타고라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이 있을 때 빗변 길이의 제곱은 다른 두 변의 길이를 제곱한 수를 합한 것과 같음을 말한다. 이 피타고라스 정리에 맞는 수의 쌍을 피타고라스 수라고 부른다.바빌로니아인은 피타고라스가 태어나기 1000년 전에 이미 ...
발꿈치에서 넓적다리의 윗 부분을 연결하면 직각삼각형이 돼요. 이때 직각삼각형의 빗변 길이가 ‘현(弦)’이 되는 것이죠. 구, 고, 현의 길이를 각각 3, 4, 5로 두면, 이 세 수 사이에 3²+4²=5²이라는 관계가 성립하는 직각삼각형이 된답니다. 이것은 서양의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a, b, c가 각각 3, 4, ...
만나도록 세모 접기를 세 번 한 다음, 한 장은 삼각형의 밑변에, 한 장은 삼각형의 빗변에 무늬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색종이를 원래대로 펼쳐보면 밑변에 무늬를 만들었던 종이는 십자가 모양의 무늬가, 빗면에 무늬를 만들었던 종이는 X자 모양으로 무늬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
1개를 준비하자. 그런 다음 왼쪽 사진처럼 1×4 플레이트 2개를 직각으로 이어 붙이고, 빗변을 1×6 플레이트로 연결하자. 그 다음 각각 스터드 사이의 간격을 세어 보자. 세 변이 각각 3, 4, 5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길이가 다른 브릭을 이용해 (5, 12, 13), (6, 8, 10), (8, 15, 17) 등 직각삼각형의 ...
정리는 직각삼각형에서 직각을 이루는 두 변 ‘구’와 ‘고’를 각각 제곱해 합한 값이 빗변 ‘현’의 제곱과 같다는 것이다. 동양의 피타고라스 정리로 통한다.하지만 이는 기술이 부족한 과거에 썼던 제작 원리일 뿐이다. 주로 땅에 수직으로 기둥을 세우거나 모서리의 직각을 맞출 때 썼기 ...
어떤 물방울은 힘을 가하지 않아도 춤을 추듯 스스로 움직입니다. 때론 다른 물방울 사이로 미끄러져 합쳐지기도 하지요. 최근 물방울마다 표면장력과 증발 속도가 ... 비. 코사인 60°는 한 각이 60°인 직각삼각형에서 60°인 각을 끼고 있는 밑변의 길이를 빗변의 길이로 나눈 값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