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사랑한 수학자 게오르디 윌리엄슨 호주 시드니대 교수
수학동아 2019년 01호
주는 ‘슈발레상’을 시작으로 ‘유럽수학상’, 클레이 재단이 주는 ‘연구상’, ‘2017 브레이크스루상 신인상’까지 수학계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다. 2018년 5월에는 세계적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와 함께 역대 최연소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정됐다는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주는 ‘슈발레상’을 시작으로 ‘유럽수학상’, 클레이 재단이 주는 ‘연구상’, ‘2017 브레이크스루상 신인상’까지 수학계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다. 2018년 5월에는 세계적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와 함께 역대 최연소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정됐다는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수학뉴스] 축제의 현장! 2017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701/M201701N002.jpg)
편미분방정식의 풀이법을 연구해 양자물리학 분야에 응용할 수 있게 만든 공이 크지요.브레이크스루상은 ‘과학자는 사회에서 축하받지 못한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동명의 재단이 2012년에 처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도 할리우드 스타처럼 턱시도와 드레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