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 4. 떠오르는 대세 ‘코스메슈티컬’

    Part 4. 떠오르는 대세 ‘코스메슈티컬’

    과학동아 2017년 10호

    전통의학서적에 따르면, 세계 정복 전쟁이 활발했던 칭기즈칸 시대에 피뿌리 풀을 말과 병사의 상처 치료에 썼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몽골에서 피뿌리풀을 들여와 실험쥐를 대상으로 상처 치료 효과를 실험했다. 실험쥐의 등에 가로세로 1.5cm로 정사각형 모양의 상처를 낸 뒤 15일간 회복 속도를 ...

  • [알쏭달쏭 논리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카드 병사를 구하라

    [알쏭달쏭 논리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카드 병사를 구하라

    수학동아 2017년 10호

     

  • [Issue] 100% CG 침팬지 ‘시저’의 귀환

    [Issue] 100% CG 침팬지 ‘시저’의 귀환

    과학동아 2017년 09호

    AI)은 CG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웨타디지털은 반지의 제왕에서 수많은 병사들의 전투 장면을 묘사할 때 ‘매시브’라는 AI 기술을 처음 활용했는데, 이번 혹성탈출에도 썼다. 이 기술은 현실적으로 동원하기 어려운 엄청난 수의 엑스트라가 등장하는 장면을 만들 때 유용하다. 예컨대 수천 ...

  • 인터뷰. 육군사관학교 수학과 교수 박석봉

    인터뷰. 육군사관학교 수학과 교수 박석봉

    수학동아 2017년 06호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타당한 근거로 병사들을 설득해야 병사들도 지휘관을 신뢰하고 따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기본적인 수학을 배워야 합니다. 문과 출신이든 ...

  • [Issue] 나폴레옹이 6월에 전쟁을 떠난 이유

    [Issue] 나폴레옹이 6월에 전쟁을 떠난 이유

    과학동아 2017년 06호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다. 식량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다. “병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위장이다”라는 나폴레옹의 말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식량을 본국에서 가져가야 한다면 수송병력만 해도 엄청날 것이고, 국가재정도 그만큼 어려워진다. 때문에 대다수의 전쟁은 ...

  • [Origin] 겨울잠과 잠을 동시에 자는 여우원숭이?

    [Origin] 겨울잠과 잠을 동시에 자는 여우원숭이?

    과학동아 2017년 03호

    스‘ 타트랙’의 설정처럼 늙지 않고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은 병사나 장기이식을 기다리며 죽어가는 환자, 그리고 현재 의학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병에 걸린 환자를 동면상태로 유도하면, 이후 완치가 가능할 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지방 쌓는 곰, 설탕 쌓는 ...

  • [Tech & Fun] 무한한 손짓을 흉내 내기 위하여

    [Tech & Fun] 무한한 손짓을 흉내 내기 위하여

    과학동아 2016년 10호

    시작한 방아쇠 달린 총의 내부와 비슷했다. 파레는 종군의사이기도 했기에 부상당한 병사에게 의수를 만들어줬다. 당시는 신분 차별이 엄연했던 때라 모든 이가 파레의 의수를 쓸 순 없었다. 개별 제작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만든 의수는 ‘르 쁘띠로렝(작은 로렌 사람)’이라는 이름과 함께, ...

  • Part2. ‘알파크래프트’ 어디까지 왔나

    Part2. ‘알파크래프트’ 어디까지 왔나

    과학동아 2016년 04호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유리한 진형을 만들고, 부상당한 병사를 뒤로 잠시 옮겼다가 다시 전투에 투입시킬 수도 있다.최상급의 프로게이머들은 이런 간단한 컨트롤 정도는 웬만큼 한다. 임요환의 ‘살아있는 마린’ 같은 것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를 수치화하면, ...

  • [Tech & Fun]Science Fiction_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

    [Tech & Fun]Science Fiction_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

    과학동아 2016년 01호

    마법사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사라진 소모품이었을까.여기까지 오는 동안 그들은 수많은 병사들의 시체와 그들이 남긴 죽음의 잔해들을 지나쳤다. 모든 것이 흐릿하고 유령 같은 글루글로스의 영토에서 그들은 한 번 죽고 사라질 수도 없었다. 수많은 가능성의 길 속에서 그들은 온갖 다른 방식으로 ...

  • [교과연계수업] 팔방미인! 드론 파헤치기!

    [교과연계수업] 팔방미인! 드론 파헤치기!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14호

    그럼에도 베네치아 사람들은 절대 항복하지 않았어요. 이때 오스트리아군의 병사인 프란츠 폰 우하티우스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커다란 풍선에 폭탄을 싣고 공중에 띄워서 베네치아를 공격하자는 계획이었지요. 오스트리아군은 즉시 폭탄을 실어 나를 풍선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1849년 7월, 마침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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